소통

'소통'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건)

[신입남녀] ‘말귀 열어야 말문 트여요’ 회사 용어 따라잡기

“이번 건은 아삽입니다.” 네..? 삽 가져올까요?(…) “부장님하고 차장님 씨씨 걸어주세요.” 캠퍼스커플?(…) “어태치를 깜빡해서 메일 다시 보내드립니다.” 어치, 명태를 한꺼번에 이르는 말인가요? ‘베넬룩스’처럼?(…) 설마 이런 일이 발생하겠냐만은, 꼭 이렇지는 않아도 이와 비슷한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태어나 처음 입국(?)한 회사, 그 낯선 세계에서 말이죠. 준비할 때는 설렜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이방인이 된 기분. 말도 안 통하고 온통 생경한 문화투성이. 외국 여행 얘기가 아닙니다. 첫 출근 얘기예요. 입국, 아니 입사 첫날부터 신입사원이 맞닥뜨리게 될 난관. 바로 ‘말’입니다. 효성의 신입사원에게도 낯선 회사 용어, 퀴즈로 풀어봅니다. ‘아삽(ASAP; As Soon As Poss..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기대합니다!"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캠퍼스를 거닐며 낭만을 즐기기에 딱 적당한 날씨입니다. 그래서 효성도 캠퍼스로 가보았습니다. 대학생 홍보를 강화하고 기술 인력 확보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 위해서요. 젊은 공학도들과의 접점을 늘려 효성의 기술 경영 방침을 실현한다는 취지에서요. 먼저 최근 화두인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해결 등 4차 산업혁명 또는 효성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합니다. 이공계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형식도 자유로워서 그만큼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은 홈페이지에서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합니다.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효성 사내방송(HBS) 개국 1년, 소통문화 업그레이드

기업은 항상 고민합니다. 구성원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말이죠. 그래서 이 소통이란 것을 잡기 위해서 많은 시도와 노력을 기울입니다. 얼마 전까진 SNS로 소통하는 것이 정답인 것처럼 회자되기도 했지만 요즘은 조심해야 할 것이 SNS가 되어버리면서 또다시 갈 길을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효성은 무엇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있을까요? 바로 사내방송 HBS가 효성의 사내 소통문화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1일 첫 효성 사내방송 HBS가 온에어 되어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HBS를 통해서 가장 크게 바뀐 점이 있다면 CEO-경영진-임직원으로 연결되는 소통 고리가 단단해졌다는 겁니다.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전 세계 2만 효성인이 모두 한 곳을 ..

[지금 만나러갑니다] 소통의 이데아를 그리다

소통 기회는 빈번하지만 그 깊이는 얄팍해진 지금, 우리는 끊임없이 소통하면서도 진짜 소통을 그리워합니다. 생각나는 즉시 연락할 수 있고 소통의 기록조차 쉬 남길 수 있을 정도로 소통의 효율은 높아졌지만 과연 효과도 그만큼일까요? 최근 3~4년 동안 기업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외부 강의 주제 대부분이 ‘소통’인 걸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수많은 소통의 갈래 속에서 올바른 답이 무언지, 진짜 소통은 무언지 한 번쯤 곰곰 더듬어봐야 할 때입니다. 오세진 강사가 더욱 반가운 이유입니다. 오세진 강사는 한 번 강의한 곳에서 4~5년 이상 계속 러브콜을 보내는 소위 ‘잘나가는’ 소통 강사입니다. 찾는 곳이 많다 보니 1년 동안 380회 이상의 강연 일정을 소화한 적도 있습니다. 가녀린 몸으로 버티기에 ..

[고전에서 찾은 지혜] 고전에서 배우는 설득의 기술

김 과장은 이 부장 앞에만 서면 작아집니다.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꽉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좋은 방안인데 이 부장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형편없는 아이디어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렇다고 이 부장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가급적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최소한 한 번은 이런 상사나 동료, 후배를 만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두가 괴롭습니다. 타개할 방법은 없을까? 답은 ‘있다’입니다. 소통과 설득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소통과 관련해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서로 마음을 툭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주고 결국 문제가 풀릴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소통과 설득에는 기술이..

[CEO 레터] 활발한 소통으로 신뢰의 문화를 구축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갑시다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봄의 기운이 완연한 4월입니다. 캘린더로는 1월이 한 해의 시작이지만 계절적으로 보자면 봄이야말로 시작한다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분기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다듬어 목표를 향해 다시 힘을 내는 새로운 4월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3월초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현대자동차 컨셉카에 효성그룹의 탄소섬유로 만든 프레임이 사용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각종 산업분야에서 기계류의 경량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책이 주요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탄소섬유의 쓰임새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탄소섬유 사업은 물론 폴리케톤, 광학용 필름 등 다양한 신규사업들이 투자한 만큼 성과를 올려 하루빨리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흔히 요즘 젊..

[CEO 레터] 적극적인 참여로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갑시다

1980년 12월에 처음 발간된 우리회사 사보 이 어느덧 발간 400호를 맞이했습니다. 햇수로 따지면 34년이란 긴 세월 동안 회사의 각종 소식과 성과, 경영진의 메시지, 그리고 임직원들의 성공 스토리 등을 담아온 사보는 그 자체로 우리회사의 ‘살아 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보는 표지나 페이지 수, 칼럼 구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한 가지 바뀌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 안에 담겨 있는 우리 효성 임직원들의 열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보 400호 발간을 모든 효성인들과 함께 자축하며, 앞으로도 사보가 소통의 창구로서 좋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요즘에는 많은 회사들이 조직 내에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현황을 전 임직..

[우리가 만드는 GWP] 중공업PG '달고나' 프로그램

“올해 초 실시했던 GWP Index설문에 여러분도 참여하셨죠? 설문 결과, 주관식 항목에서 우리 조직원들의 ‘소통’에 대한 욕구가 무척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직급에서 지금보다 더 많이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문화를 배우고 정착시키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교원비전센터 연수원에 중공업 PG 소속 30여 명의 임직원이 모였습니다. 창밖으로는 시원한 계곡과 산이 펼쳐진 이곳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모인 팀원들이 표정이 무척 밝았습니다. 사원부터 부장까지 직급의 폭이 무척 넓고 하는 일 또한 제각각인 이들이 모인 이유는 업무지원팀에서 주관하는 ‘달고나’ 프로그램에 1박 2일간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달콤하고 고마운 나의 ..

[GWP리포트] "소통은 만사형통의 지름길"

사람들은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일터(GWP, Great Work place), 즉 신뢰를 기반으로 한 GWP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는지. 사실 대다수의 기업이 회사의 조직문화에 대한 정보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선하려 하지만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GWP조직문화를 측정하는 임직원 만족도 조사 문항에서 가장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조직 내 신뢰를 쌓는 데 크게 기여하는 것 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입니다. 조직 내 신뢰를 쌓고자 하는 기업은 정보 공유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이미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지만 조직문화 진단을 해보면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가장 저조하게 나타납니다...

[CEO 레터] 소통과 신뢰를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합시다

이번 달에는 지구의 궤도를 돌며 관찰자 역할을 수행하는 ‘허블 망원경’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 합니다. ‘허블 망원경’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19년의 제작 기간과 약 2조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1990년 우주 공간에 설치한 거대 우주 망원경으로, 지금도 신비로운 우주 사진들을 촬영해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허블 망원경’을 설치했을 때 사진이 잘못 찍히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해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니 망원경의 주요 부품인 반사경의 작은 결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항공우주국은 거액을 들여 우주왕복선을 띄우고 수리하는 소동을 빚어야 했습니다. 당시 미국항공우주국 관계자들은 협력업체에 일정 단축과 비용 절감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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