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동호회'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건)

[우리들의 樂] 창원공장 볼링 동호회의 통쾌한 저녁

“스트라이~크” 경쾌한 외침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남은 핀들이 아슬아슬하게 흔들리는 스릴감은 재미를 더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온몸을 이용해 집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땀으로 범벅이 되는 스포츠, 볼링. 초보부터 고수까지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가 돼 경기를 즐기는 창원공장 볼링 동호회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볼링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창원공장 볼링 동호회 회원들이 퇴근 후 유니폼을 갖춰 입고 볼링장에 속속 모였습니다. 볼링을 좋아하는 동료들과 교류하고 즐거움을 같이 공유하는 시간인 만큼 오늘 모인 23명의 회원들 얼굴에는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네요. 창원공장 볼링 동호회 역사는 20년이 훌쩍 넘습니다. 한창 볼링 붐이 일던 시절, 볼링을 좋아하는 직원들이 퇴근 후 삼삼오오 모..

[우리의 특별한 시간] 효성티앤씨 축구 동호회 FC텍스볼

한바탕 땀 흘리며 공을 쫓는 쾌감, 패스의 합이 맞아떨어질 때의 짜릿함 그리고 마침내 상대의 골문을 뒤흔드는 힘찬 골. 이 모든 것이 축구의 묘미 아닐까요. 효성티앤씨에는 축구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축구 동호회 ‘FC텍스볼’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첫 우승의 영광을 안다 어느 주말 아침, 경기도 안양 비산체육공원에 사람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평화로운 초록빛 잔디 구장에 일순 활기가 감돌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몸을 푸는 사이 유쾌한 웃음소리가 퍼져나갑니다. 이들은 효성티앤씨 사내 축구 동호회 ‘FC텍스볼’ 회원들인데요. FC텍스볼은 섬유를 뜻하는 ‘Textile’과 공의 ‘Ball’이 합쳐진 의미로 2003년 섬유PG 사업부 직원들을 주축으로 모인 모임입니다. “당시 섬유PG 사업부..

[우리의 특별한 시간] 옥산공장 수영 동호회 엔돌핀 “우리들의 슬기로운 취미 생활”

(왼쪽부터) 관리팀 신영광 사원, 기술팀 박재웅 대리, 관리팀 류강해 사원,생산팀 이세인 사원, 생산팀 박호식 사원, 공무팀 김양수 대리, QA팀 이병주 대리. 수영에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고,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매력 때문일까요? 옥산공장 수영 동호회 엔돌핀 멤버들이 수영을 시작한 이유는 조금 특별합니다. 수영은 행복한 회사 생활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하는 엔돌핀을 만났습니다. STORY 1. 엔돌핀 이름으로 참가한 첫 수영 대회 “완주를 목표로” 소복하게 눈이 내린 주말 아침, 제1회 충청북도수영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수영 대회가 열리는 청주실내 수영장이 인파로 북적입니다. 경기 시작이 가까워오자 운영진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는데요. 상기된 표정의 선수..

“영광의 시대, 우린 지금입니다!” 효성 농구동호회 BTB, 직장인농구리그 우승!

농구팬들의 교과서라 불리는 유명 만화 에서는 이러한 대사가 나옵니다.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난 지금입니다!” 고교농구대회 토너먼트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주인공 강백호를 감독님은 경기에서 제외시키려고 합니다. 자칫 선수생활이 위험할 수도 있기에, 지금 이 경기에서 그의 재능이 멈추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자신의 영광의 시대라며, 부상을 안고서도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혼신을 바쳐 뛴 강백호는 팀을 승리로 이끕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 서울의 어느 체육관 농구 코트 위에서 영광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도, 수많은 관객도, 커다란 응원의 함성도 없지만, 소중한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꿈을..

[효성 피플] 중공업연구소 배드민턴 동호회, 세상을 향해 나만의 셔틀콕을 날려라

셔틀콕이 네트 위로 솟아오를 때마다 함성이, 다시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배드민턴 셔틀콕의 최고 시속은 300㎞ 남짓. 상대의 코트에 내리꽂는 스매싱과 강력한 서브의 묘미가 압권입니다. 하지만 중공업연구소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이 꼽는 배드민턴의 진짜 매력은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나를 깨닫고 상대를 배워가는 소통의 과정에 있습니다. 목요일의 진검승부 안양공장 강당에 1.55m 높이의 네트가 쳐져 있고 그날이 목요일이라면, 꽤나 운이 좋은 날입니다. 체력과 실력, 팀워크까지 겸비한 중공업연구소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의 진검승부를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이들의 경기는 빠르고 강렬하다. 벌처럼 날아올라 강렬한 스매싱으로 내리꽂은 셔틀콕이 상대 코트에 떨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0.15초. 예측하고 움직이면 늦어..

[파이팅! 효성인] 마라톤 매력에 풍덩 빠져봐요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타고, 숨은 턱까지 차오르지만 시작한 이상 멈춰 설 수 없는 일, 바로 마라톤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힘든 여정을 달려와 결승점에 도달하면 힘들었던 만큼 휴식의 달콤함은 두 배가 됩니다. 울산공장 마라톤 동호회가 그 매력적인 세계로 초대합니다. 효마회를 소개합니다 일명 ‘효마회’로 통하는 울산공장 마라톤 동호회가 처음 생긴 건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달리기를 좋아하는 직원 몇 명이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모임 한번 만들어볼까?”라고 이야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년째 이어져오고 있어요. 처음에는 작은 규모였지만 이제는 울산공장 내에서도 제법 규모 있는 동호회로 발전했답니다. 동호회의 공식 대회 참여는 연간 2번입니다. 동호회 회원들이 모두 즐겁게 뛸 수 있..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사교 콤플렉스’ 극복하기!

익숙한 사람들과 있을 때는 말도 많고 활달한 편이지만,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쉽게 말 붙이기가 어려운 분들 있으시죠? 흔히들 ‘낯을 가린다’ 라고 하지만,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말을 붙이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닌가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교 콤플렉스’에 시달린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SNS가 활성화 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사교 콤플렉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사교 콤플렉스? 사교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서로 사귀는 것을 말하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일생을 살면서 늘 누군가와 교류를 하거나 조직생활을 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타인과의 관계를 넓혀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사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인데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두렵고, 심지어 ..

[효성 이슈] 승리보다 값진, 함께 일군 도전

2013년 12월 15일, 영하 8도의 추위가 영림중학교 체육관만은 비켜 갔습니다. “메이킹!”, “디펜스!”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목소리만큼 뜨거운 효성인의 열기가 ‘2013 점프볼 직장인리그 2차 대회’ DIVISION 2 최종 순위 결정전의 현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2011년 창립한 BTB(Back To Basic)는 총 35명으로 구성된 농구 동호회인데요. 창립 당시만 해도 소규모였던 동호회는 어느덧 그 덩치가 커졌고,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형성한 구심점은 2013년 새로운 도전을 만들었습니다. ‘2013 점프볼 직장인리그 1차 대회’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DIVISION 3으로 시작한 1차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BTB는 이번 2차 대회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DIVISION ..

[Hyosung Blogger] 센스쟁이의 효성이야기(2) 2011 봄 '효성人'으로써의 새로운 출발!

[Hyosung Blogger] 센스쟁이의 효성이야기(2) 2011사번 신입사원의 '봄'은? 안녕하십니까? 으뜸기자 입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도 다 지나가고 만물이 새로이 태어나는 따스한 봄이 찾아왔네요^^ 저 역시 효성인으로써 처음 맞는 봄인지라 더욱 새로운 것 같아요. 자~ 그럼 효성 신입사원으로써의 새로운 출발! 시작해볼까요? 짜잔~ 자연과 어우러진 평화로운 분위기의 이곳은 바로 ‘효성 창녕연수원’ 이랍니다. 왠지모르게 정겹지 안나요? 지난 3월14일에서 3월15일까지 이곳 창녕 연수원에서는 신입사원Documentation 교육이 있었습니다. 처음 팀에 배치되고 나서 사내외 메일부터 각종 보고서 등 다양한 서류들을 다루게 되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했었습니다. But! 이번 교육을 통해 비로소 보..

알고보면 더 재밌는 프로야구!

알고보면 더 재밌는 프로야구 얼마전 까지만해도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첫인사를 많이 했었죠^^ 하지만 이제 무섭던 동장군이 지나가고 완전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이라고 하면 봄나들이, 봄나물, 봄꽃 등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올해의 '봄'은 '프로야구'가 화제가 아닐까요? 오늘은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프로야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1 프로야구 30주년 1872년 3월 27일 첫 경기 이후, 2011 4월 2일 30번째 리그를 개막하여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처음 프로야구가 한국에 상륙한 것은 1872년 3월 27일 오후 2시 반부터 MBC청룡과 삼성 라이온즈의 대전으로 한국스포츠의 새로운장을 펼쳤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시구로 플레이볼 된 두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