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나이론

'동양나이론'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건)

[효성섬유] 11월 11일 ‘섬유의 날’에 다시 보는 효성의 글로벌 경쟁력!

숫자 ‘1’이 네 개씩이나 나란히 서 있는 날. 이 모습이 마치 얇고 길쭉한 초코 과자를 닮았다 하여 매년 11월 11일은 해당 과자를 선물로 주고받는 날로 정착되었습니다. 거리 곳곳마다 11월만 되면 쌍비읍으로 시작하는 과자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작고 일상적인 과자 하나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죠.(효블지기도 이 과자를 즐겨 먹는답니다.^^) 그런데 효성에게 11월 11일은 좀 다른 의미를 갖는답니다. 1966년 화학섬유 제조 기업 ‘동양나이론’으로 시작해 지금의 글로벌 섬유 기업으로 성장한 효성.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100년 대계를 세우기도 했는데요. 명실상부 효성은 섬유 산업을 발판으로 지금의 세계 최고 자리에 올랐고, 그 50년 ..

효성그룹 50주년, 다가올 50년을 향해 나아갑니다

2016년 올해는 효성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지난 50년 간 효성은 한국의 기간산업을 이끌어 오면서,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글로벌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크고 작은 위기와 경영 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결과 일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제 효성은 백년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에 섰습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엠블럼을 제작했습니다. 효성 창립 50주년 엠블럼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Hyosung 50 years, 미래를 향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다 지금 보고 계신 엠블럼은 한국경제 성장에 이바지해 온 효성의 과거 50..

빽 투 더 효성 1966, 49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요즘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하는 영화 가 새롭게 개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특히 영화 속 배경인 2015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그 중 자동으로 신발 끈을 조절해주는 운동화라거나, 날아다니는 후버보드, 안경 전화기 등은 완벽하게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비슷하게나마 상용화 되어 ‘빽 투더 퓨처의 예언’이라고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스틸컷 / 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도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11월 3일 창립기념일을 맞은 오늘, 시간여행을 통해 효성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그래서 준비해 본 이름하여 ‘빽 투 더 효성’ 1966, 효성의 49년 간의 이야기 속으로 출발~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1966년으로 떠나다 어느 날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씨를..

대한민국 경제의 큰 그림 그린 위대한 이코노미스트

근대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격변의 시기를 거치며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효성. 그 뿌리에는 경제의 초석을 다지고 부흥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송인상 전 동양나이론 회장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송인상 회장은 1950년대 부흥부, 재무부 장관 등을 거치며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개발 3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한국 경제 근대화에 초석을 놓은 인물입니다. 1980년 동양나이론 회장에 취임한 후로는 효성을 오늘날의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한국능률협회 회장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최고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한 바 있습니다. 한국 경제 발전의 산증인이자 큰 별이었던 송인상 회장. 비록..

[효성 히스토리] 효성 49년, 역사는 세계를 향해 흐른다

삼성 그룹의 창업 초기 성장 주역이었던 만우 조홍제 회장이 동업관계를 청산하고 독자사업으로 이른바 ‘효성’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업 선택 기준을 국가 경제 발전에 둔 조홍제 회장은 조선제분, 한국타이어, 대전피혁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창업 기반을 다진 후에는 오랜 숙원이던 기간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동양나이론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1966년 11월 3일 동양나이론주식회사는 막대한 자금과 생산 규모 확립, 선진기술 도입 등 화섬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에 아랑곳 않고 법인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효성은 울산공장 내 공장을 건설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하되 자체 기술진이 주도한다는 원칙 아래 일본 아사히카세이와의 합작을 이끌어내 1973년 5월 28일 동양폴리에스터 설립에 성공한 데 이어 19..

[역사에서 배운다] 세계 초일류 기업 향한 제2의 창업 선언

효성은 1996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면서 중점 사업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창립 30주년이 되는 1996년, 주력사인 동양나이론을 비롯한 3개 사의 사명을 변경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창출해나갔습니다. 1996년 동양나이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가올 21세기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2의 창업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위해 약 1년 전인 1995년 6월에 ‘21세기위원회’와 ‘제2창업준비위원회’를 발족해 신비전을 창출하고 기업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제2창업준비위원회는 중점 사업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했습니다. 이는 기존 사명인 동양..

[역사에서 배운다] 만우(晩愚) 조홍제 회장의 경영 철학

해방 이후 한국 경제는 미국의 원조에만 의존해 무척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호암 이병철 회장과 공동으로 삼성을 창업한 만우 조홍제 회장은 일찌감치 무역업에 도전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펼쳤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국가 신용도가 바닥 수준이었으니 지금은 흔한 D/P거래(외상거래)도 상상하기 어려웠으며, 물건을 사 오려면 현금이나 현물거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만우 조홍제 회장은 해외 바이어들을 설득해 오징어 3만 근을 담보로 면사 100근을 수입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D/P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일을 끈기와 자신감으로 이뤄 낸 것입니다. 1960년을 전후로 미국이 원조를 줄여나가고 한국 경제가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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