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뉴트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우리가 바로 ‘힙스터’ 효성인 RETRO ITEM 대방출

- 가족의 기억을 품고 있는 추억 아이템 ‘아버지 시계와 동전’ 김용배 차장 효성티앤에스 정보인프라팀“이 시계는 지금은 곁에 안 계신 아버지의 유품이라 쉽게 버릴 수 없는 물건입니다. 어느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신 지 7년이 지났네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직 아버지를 떠나 보내지 못했나 봅니다. 아버지의 시계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듯 제 휴대전화 속 아버지의 전화번호를 지우지 못하고 있거든요. 또 다른 저의 추억 소환 아이템, 외국 동전들입니다. 어느 나라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오래 전 가족 여행에서 하나둘 모은 거랍니다. 언젠가 태국 시장에 갔을 때 딸아이가 길에서 동전 하나를 줍고 좋아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본격 타임머신 탑승! ‘레트로 컵, 통기타, 태엽 시계’ 설부용 사원 효성중공업 변..

[한 달에 한 편] 레트로 시네마의 재해석, 리메이크로 재탄생한 ‘뉴트로’ 영화

턴테이블에 블루투스 축음기를 장착하거나, 옛 게임들을 디지털 리마스터링해 재출시하는 시도들이 최근 적잖습니다. 첨단화된 레트로(retro)라 할 수 있을 텐데요. ‘뉴트로(new-tro)’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영화에도 레트로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 ‘고전(classic)’이라고도 하죠. (1942), (1968), (1982), (1982)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작품들은 요즘 ‘레트로 시네마’라고도 불린다죠. 이번 시간에는 고전 원작을 리메이크한 이른바 뉴트로 영화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기 코끼리 1941년 개봉한 장편 애니메이션 , 2019년 실사판 포스터출처: Wikipedia, Daum영화 덤보는 월트 디즈니의 수많은 동물 캐릭터들 중 하나입니다. 두 귀를 펄럭여 나는 코끼리죠. 1941..

[On the Road] 효성 전주공장 옆 객리단길 시간 여행

오래된 시간과 현재를 잇는 통로 시간을 딛고 묵묵히 서 있는 객사와 휘황한 간판이 어우러진 낯선 듯 재미있는 풍경. 그 옛날,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을 내어준 자리는 시간 여행자들의 또 다른 쉼터가 되었습니다. 객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객리단길이 트렌디한 감성을 입고 우리를 맞이하죠.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로, 객리단길은 시간이 흐르고 멈추기를 반복합니다. *전주객사(豊沛之館, 풍패지관)는 전주를 찾는 관리나 사신의 숙소로 사용된 조선 초기의 건물입니다. 영화, 추억을 재생하다 1950~1960년대 영화의 중심지였던 전주에서 한국 영화의 어제와 마주합니다. 전주영화박물관에는 영화로 키운 어떤 이의 꿈, 영화가 전부였던 누군가의 인생이 머무는 곳. 그리고 오늘의 우리는 과거의 나와 필름 속을 걷습니다.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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