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간식'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건)

[한 달에 한 번] “오늘 하루도 달아야 합니다” 사무실 간식 배달 서비스 체험기

하루의 반 이상을 회사에서 업무를 보며 살아가는 직장인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졸음이 쏟아지는 아침, 일어나기도 싫고 출근하기도 싫지만, 꼬박꼬박 한달 마다 (잠시) 충전되는 월급을 생각하며 지옥철에 몸을 싣습니다. 그렇게 출근을 하지만 여전히 반쯤 잠들어있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커피를 충전하고요. 11시만 되면 꼬르륵거리는 배를 잠재우기 위해 점심밥도 충전합니다.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당 충전. 아무리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어도 오후 3~4시만 되면 급격히 떨어지는 당을 충전하기 위해 우리는 살며시 서랍을 엽니다. 그렇게 당을 충전하고 나면 어느새 간식으로 가득 찼던 서랍 속이 또 바닥이 나기 마련인데요. 늘 당 충전이 시급한 직장인을 위해 사무실에 간식 배달이 ..

[직장인 간식] ‘갑 of 가성비’ 편의점 디저트

소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들 합니다. 내 배는 분명 하나인데, 명치 끝까지 차오르도록 밥을 먹었는데, 디저트는 왜 또 들어가는 것인지는 현대의학에서도 결코 풀지 못한 미스터리.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데, 덮어놓고 먹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디저트의 신세계. 직장인도 디저트 좀 즐기고 싶습니다. 여유로운 점심식사 따위는 사치고, 밥 한 끼보다 더 비싼 디저트를 맘놓고 사먹기엔 ‘순삭’될 나의 월급이 걱정되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편의점이 또 열일을 했네요. 바로 편의점 디저트. 카페 디저트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갑 of 가성비’의 편의점 디저트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티라미수, 롤케이크, 스콘 등 디저트 삼대장을 말이죠. 편의점 디저트 vs 베이커리 디저트 먼저 라인업입니다. 커피향이 그윽하게 퍼지..

[직장인 간식] 편의점 치킨 - 여름 보양식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최근 치킨값 인상이 큰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다행히 인상을 계획했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애초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지만, 이제 2만 원으로도 못 사 먹는 치킨이 많아졌을 만큼 치킨값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더욱이 월급 님이 로그아웃을 밥 먹듯이 하는 직장인에게 퇴근 후 치맥은 꽤 부담이 되고 있죠. 하지만 늘 그렇듯 우리에겐 대안이 있습니다. 비록 갓 튀긴 치킨만큼 맛있는 건 없을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치킨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언제 치킨을 먹고 싶든지, 어떤 치킨의 부위를 좋아하든지, 지갑에 얼마가 있든지 편의점 치킨은 그런 우리를 환영합니다. 오늘의 직장인 간식 시식기, 편의점 치킨입니다. 편의점 치킨 라인업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치킨 중 닭다리, 매콤치킨, 닭강정..

[직장인 간식] 블랙데이에 골라먹는 짜장라면 비교

햇볕 쨍한 날씨 좋은 오후 우르르 몰려가서 “여기 짜장 통일이요.”라고 주문을 하고 나면 후다닥 나오는 짜장면에 코를 박고 한 호흡에 후루룩 마시듯 먹는 짜장면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옛날이야기가 될 거 같네요. 이런 짜장라면이라면 말이에요. 오늘은 블랙데이! 그래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짜장라면, 정확히는 짜장 컵라면을 시식해 보았어요. 사무실에서는 짜장라면을 끓여먹을 수 없으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직장인의 간식, 짜장이라면 3종을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오늘 비교해볼 짜장 컵라면은 O왕(이하 A), O짜장(이하 B), O파게티(이하 C) 총 3종입니다. 우선 가격은 A와 B는 같았습니다. C에 비해 450원 비싸군요. 하지만 중량과 열량은 C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배고플..

[직장인 간식] 졸릴 때 질겅질겅, 군고구마말랭이 비교

요즘 날씨가 따뜻하니까 꾸벅꾸벅 졸음이 밀려와요. 점심을 먹고 나면 한 시간 동안은 잠과의 싸움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셔봐도 그 때뿐. 무언가 새로운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던 그때, 효블지기의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고구마 말랭이’. 흔히 졸릴 때 껌이나 오징어를 씹으면 잠이 달아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업무 중에 껌이나 오징어를 씹고 있기에는 눈치도 보이고, 냄새 때문에 주위에 피해가 되기도 하잖아요. 고구마는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씹는 즐거움도 있으니, 주변 눈치 살피지 않고도 야금야금 먹기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인 간식 2탄, 오늘은 고구마말랭이를 준비해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불맛 제대로 느껴진다는 군고구마말랭이 2종을 비교해봤습니다. 요즘은 시중에서 다양한 종류의 고구마말..

본격 프로야구 시즌, 효성인이 뽑은 최고의 야구장 음식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KBO 리그가 시작됩니다. 야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야알못(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개막이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동료들 따라 처음 갔던 야구장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ㅎㅎ 그러고 보면 야구장의 꽃은 치어리더도 아니요, 선수도 아니요, 바로 이 ‘음식’이 아닐 때가 싶을 때도 있답니다. 야구장도 식후경. 야구장에 야구만 보러 간다면 그야 말로 ‘오로지 야구 외에는 보이는 게 없는 야구 중독자’이거나 야구장을 처음 방문한 생초보. 그 만큼 야구장과 먹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야구장에서 먹기 가장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효성인을 대상으로 깜짝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효성인이 뽑은 야구..

[직장인 간식] 출출할 때 딱, 당 충전 초코바 전격 비교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 어느 초코바의 광고 문구처럼, 우리 직장인들도 출출할 땐 종종 다른 사람이 되곤 합니다. 점심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3시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배가 고파오는 것은 직장인의 영원한 미스터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특별한 이유 없이 팀장님께서 보고서를 반려한다거나, 과장님의 언성이 괜스레 높아진다거나, 옆 자리 대리님이 손을 떤다면 그것도 다 배고파서 그런 거예요. 그럴 때에는 뭐라도 먹고 빈 속을 달래줘야겠죠? 그렇지만 업무시간 중간에 대놓고 바스락거리기에는 조금 민망하잖아요, 그럴 때 안성맞춤인 간식이 바로 초코바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직장인 간식, 초코바 3종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보았습니다.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들로 골라보았어요. 오늘 비..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