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人사이드] “내가 콘텐츠 속 주인공이라면?” 캐릭터 테스트

효성/사람

 

효성의 현직 직장인, 효성인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효성人사이드>! 아홉 번째 주제는 ‘캐릭터 테스트’입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세상엔 책 말고도 볼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 유튜브, OTT…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시는 시대, 나는 어떤 콘텐츠 속 주인공에 어울릴지 테스트 해보고, 내가 되고 싶은 캐릭터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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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테스트

 

어떤 콘텐츠 속 어떤 주인공에 어울릴지 알아보는 캐릭터 테스트. 그 결과 효성인들은 ‘직장인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 속 만년과장’(34.0%)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아무래도 현실 직장인이기에 당연한 결과인 듯합니다만, 왠지 모를 씁쓸함을 지울 수 없네요. 다음으로는 직장인이 되기 전에 경험해보았던 ‘청춘 드라마 속 불안하고 무한하며 빛나는 청년’(29.8%)이 잘 어울린다는 결과네요.

 

물론 이 테스트는 검증되지 않았으니 오직 재미로만 생각해주시고요, 여러분도 어떤 캐릭터에 어울릴지 지금 테스트해보세요!

 

테스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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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이 되고 싶은 캐릭터

 

콘텐츠를 보다 보면 한번쯤 ‘저렇게 되고 싶다’ 혹은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하죠. 현실과 비슷한 이야기 속 캐릭터는 공감이 가고, 말도 안 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속 캐릭터는 무언가 끌리는 매력이 있어요. 내가 되고 싶은 캐릭터는 무엇인지, 또 내가 생각하는 나와 어울리는 캐릭터는 무엇인지 효성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스우파 허니제이 믓찌다 믓찌다 우리언니! 자기 분야에서 최고탑을 찍고도 도전하는 정신과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 그리고 겸손함까지 너무 멋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잘할 수 있고 물질적으로도 이득을 얻을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싶어요.”

_파라디 님

 

“인생드라마인 <미스터 션샤인>의 '고애신'역, 저와 어울린다기보다 암울한 일제 강점기 상황에서, 부유한 집안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음에도 모든 것을 버리고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그 시대의 의병들이 너무 고맙고, 볼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서 그러한 멋있는 캐릭터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_고애신 님

 

고스트 라이더를 말이 되지 않게 꿈꾸어봅니다. 자전거를 주로 타는 저에게 오토바이는 좀더 편리한 이동거리 수단이지만 도전하지 못하는 부분은 위험성입니다. 하지만 고스트 라이더가 된다면 위험하지 않으니, 도전해 볼만도 하겠죠? ^^”

_Team K.O.M 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채송화가 되고 싶습니다! 채송화 교수는 남들이 보기에 아주 어려워 보이는 신경외과의 유능한 교수로서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한편으론 본인이 힐링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아 바쁜 와중에 취미 생활도 열심히 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일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하지만, 친구와 수다 떠는 것 외에 온전히 나 혼자만의 취미 생활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안에 채송화 교수님처럼 저에게 잘 맞는 취미를 꼭 찾고 싶네요!!”

_SONIC 님

 

나의 아저씨, 이선균. 실력 있고 소신이 있으면서 따뜻한 사람... 되고 싶네요... ^^”
_Tommy78 님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속 캐릭터 '에코'. 궁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실수할 때마다 시간을 되돌려, 일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_효린이 님

 

”아.. 테스트 결과가 만년과장이니.... 무한상사의 무한과장인 정과장을 보면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만년과장이란요!! ㅋㅋㅋㅋ 뼛속까지 만년과장인가 봅니다 ㅋㅋ 만년과장들 화이팅 ㅠ”

_내가만년과장이라니 님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드럼을 꼭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영화 <위플래쉬>에 나오는 주인공이 너무 멋있다고 느꼈어요.”
_얼터 님

 

“팍팍한 현실 속에서 콘텐츠에서라도 정말 불가능하고 즐거운 상상 속의 일들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가령 로또에 당첨 된다던가 갑자기 특별한 초능력이 생긴다던가요.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_랄라 님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성기훈처럼, 각박한 경쟁 속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싶은 모습이 닮았거나, 닮고 싶은 모습으로 보여졌습니다.”

_민정아빠 님

 

<원더우먼>의 이하늬! 똑부러고 당차고 멋져요”

_SSOL 님

 

"저와 어울리는 콘텐츠 속 캐릭터로 생각하는 건 <운동뚱>과 <맛있는녀석들>에 나오는 개그우먼 김민경입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너무 좋아해 각종 스포츠를 즐겨왔고 또 곧 잘합니다. 매년 마라톤 출전은 물론이고 여름엔 서핑, 웨이크보드 등을, 겨울엔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평소에도 수영, 요가, 헬스, 사이클, 크로스핏 등 다양하게 운동을 취미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헬스를 가서 운동을 하지만 먹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운동 후 맛집 투어는 기본이고, 여행의 목적도 맛집 가고 특산물 먹는 것이네요. 그래서 제가 체격도 좋고 매우 건강해서 콘텐츠 속 캐릭터로 운동뚱이 어울리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_효리아 님

 

<스트리트우먼파이터>의 아이키(되고 싶은 캐릭터)... HOOK이라는 크루의 리더로 자기 팀원을 최고로 생각하고 팀원의 개성과 능력을 존중해주며 항상 팀을 상위로 이끄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리더쉽과 인성, 기획력 등을 본받고 싶습니다.”

_훅아이키 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백반집 사장님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주말 텃밭 80평 운영하여 배추, 무, 콩, 마늘, 양파 등을 재배 중이거든요. ^^”

_낙동강 님

 

<유미의 세포들>! 평소에 밥 먹을 때는 왜 결정을 못하는지, 감정 기복이 왜 심한지, 밤에 맥주 한잔과 안주를 왜 못 참는지 유미의 세포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 세포들이 엄청 열심히 싸우기도 하고 재밌게 지내는 것을 보면서 세포들이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 했어요.”

_내마음속의세포 님

 

“내가 되고 싶은 캐릭터는 ‘빈센조’입니다. 이번 생에는 빈센조 역할을 맡은 송중기씨처럼 될 수는 없지만(외모적으로), 그가 맡은 캐릭터와 같이 완벽한 전략가와 같은 모습, 어떠한 상황이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다양한 방법을 통한 깔끔하게 일처리하는 모습은 정말 배우고 싶네요. 회사일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스킬이라 생각됩니다. 문무를 겸비한 모습도 좋고, 무엇보다도 그 깔끔한 머리 스타일과 수트!^^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머리 스타일부터 바꿔봐야 겠네요.”

_빚낸조 님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김혜수 씨가 연기한 미스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못하는 일이 없고 일을 너무1나도 잘 하던 드라마 속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_두아들엄마 님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이익준! 항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같은 의사뿐 아니라 경호원, 청소부 등 다양한 사람들과 편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_울산누에고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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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라는 캐릭터

 

 

직장인, 효성인이라는 이름 하에 비슷해 보이고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다릅니다. 성격도 행동도 다르고, 관심사와 취향도 다르며, 특히 회사 밖에서는 더욱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그 어떤 주인공보다 잘 소화하는 나라는 캐릭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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