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서부터 느껴지는 스케일, 2025년 효성이 만든 변화들!

Story/효성

ESG라는 단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익숙한 단어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아직 많죠.  ESG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 구조) 약자,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환경 관련한 문제들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는 만큼, 최근 기업들은 모두 지속 가능 경영을 이야기하고,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조합니다.

 

효성 역시 환경과 사회에 대해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효성의 지난 2025년을 ESG 관련 활동을 숫자로 돌아봤습니다.

 

 

PART 1.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움직임

환경 복원과 자원 순환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이 숫자로 대답해 주고는 합니다. 이런 자연의 이치를 알기 때문에, 효성은 꾸준히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8,700] – 버려지던 페트병이 옷이 되는 여정

효성티앤씨는 일상 속 자원순환을 위해 리젠(regen®) 되돌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는 버려지는 폐페트병들을 수거해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원사인 리젠으로 재탄생해 다시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자원순환 구조의 캠페인입니다. 사내에서 진행한 이 캠페인을 위해 마포 본사를 비롯해 구미, 울산, 대구 공장까지. 4개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폐페트병의 수는 총 28,700!

 

캠페인의 진정한 가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 효성인들의 일상에서 친환경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600] – 훼손된 DMZ 땅이 푸른 숲으로!

수십 년간 민간인의 발길이 닿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생명력을 품고 있다고 알려진 DMZ. 하지만 군사 활동 등으로 훼손된 구역도 존재합니다. 효성은 이곳에 자생식물 식재를 통해 600의 산림 상태계를 복원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자생 식물을 활용해 산림을 원래 모습에 가깝게 되돌리는 주력했습니다. 김의털, 꿀풀, 기린초 7종의 토종 자생식물 약 2만4500본을 심어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는 기여했습니다

 

산림 복원은 즉각적인 성과보다 호흡이 필요한 만큼, 효성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산림 복원은 즉각적인 성과보다 호흡이 필요한 만큼 효성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11,883] – 화포천습지에 철새가 돌아왔다!

경남 김해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인 내륙 습지인 화포천습지. 2025년 기준, 이곳에서 관찰된 겨울 철새 개체 수는 11,883마리였습니다. 효성의 생태복원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2022년과 비교하면 33.5%나 증가한 수치죠. 철새가 돌아온다는 건 그 땅이 살아났다는 뜻이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2025 6, 효성은 멸종위기 곤충인 비단벌레 6마리를 인공 증식해 국내 최초로 자연에 방사했는데요. 그리고 신규 우화한 비단벌레와 물장군 개체 수 또한 누적 467마리에 달하며 생태계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ART 2. 사람이 안전하게, 함께 성장하는 일터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사람입니다. 효성은 회사 내부로는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외부로는 이웃과 상생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0,687] – 안전은 지속 가능 경영의 기본 가치

효성은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렇게 운영된 효성의 주요 사업장 안전보건 교육 참여 인원은 *50,687명입니다. 이는 단순히 의무적인 교육 시간을 채우기 위한 숫자가 아닌,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기본 가치라는 확고한 의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효성은 이와 같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효성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화학: 32,890| 해외 종속회사: 11,626| 국내 종속회사: 6,171명 참여

 

 

[322 & 3,000] – 생명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

효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헌혈 캠페인은 *헌혈증 322, 기부금 3,000만원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맺었습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헌혈 캠페인은 생명 나눔의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증명해 줍니다.

 

*누적, 2026 2월 기준

 

 

[120] –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아이들과의 약속

효성의 나눔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국경을 넘어 이어집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급여 나눔을 바탕으로 *베트남 아동 120명과 따뜻한 결연을 맺었습니다. 해외 아동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6 5월 기준

 

 

PART 3. 문화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성을 넓히다.

효성은 문화와 예술을 누리는 일에는 그 어떤 장벽도 없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에 효성은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문화예술 영역에도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17 & 68] –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장벽 없는 예술

효성은 시청각장애인들의 제약 없는 영화 관람을 위해 *17편의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후원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통해 누적 68명의 장애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는데요. 문화 접근성을 넓히고 예술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이 활동들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25 12월 기준

 

 

숫자를 넘어 가치로 이어지는 내일

오늘 소개해 드린 효성의 다양한 ESG 기록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ESG 활동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반복하고, 일상 작은 실천들을 끈기 있게 이어온 효성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2025년 효성의 기록은 환경안전나눔문화라는 네 가지 방향에서 행동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올 2026년의 숫자는 얼마나 멋지게 바뀌어 있을지도 벌써 기대되죠. 앞으로도 지구와 사람을 향해 걸어갈 효성의 발걸음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