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이 강조한 기술력, …글로벌 탑티어 위상으로
효성그룹이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품질 혁신에 나서며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천기술에 대한 집념과 꾸준한 연구개발로 글로벌 넘버 1 제품인 스판덱스를 만든 효성은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탑티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AI시대, 지능형 전력기술로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효성중공업은 설비 투자와 함께 제품과 기술 부문에서도 AI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기술로는 AI 기반 자산관리 시스템 ‘ARMOUR+’, AR 비전검사 장비,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한 200MW급 전압형 HVDC,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전력 안정화를 지원하는 STATCOM 등이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을 위해 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 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효성중공업은 오는 2027년까지 차세대 전력보상장치인 ‘e-STATCOM’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 전력시장 본고장 유럽에 R&D 센터 설립

또한 효성중공업은 엄격한 품질 기준과 높은 기술 신뢰성을 요구하는 유럽 전력 시장에서 기술로 승부하기 위해 유럽 현지에 R&D 센터를 설립했다.
유럽 R&D 센터는 효성중공업이 유럽 현지 전력기술 기관과 함께 기술 개발과 표준 논의에 직접 참여하는 첫 글로벌 연구 거점이다. 유럽 현지의 주요 연구기관과 협력해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차세대 초고압 전력기술과 SF6-Free GIS(초고압 차단기) 등 친환경 전력솔루션을 개발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술’이라는 효성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 독자기술 개발 부동의 글로벌 No.1‘크레오라'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는 2010년부터 15년 동안 세계시장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에 대한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군을 개발했다. 효성티앤씨는 나일론 리사이클 원사,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원사에 이어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제조공정 상 발생하는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해 100% 리사이클 스판덱스를 상용화했다.
또한 2025년 EU의 탄소국경세 전면 도입 발표에 맞춰 2022년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인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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