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강과 함께 성장한 입체적인 도시 멤피스

Story/효성

전 세계를 열광시킨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 수많은 뮤지션을 배출한 블루스의 고향으로 불리는 멤피스. 미국 중부를 남북으로 흐르는 미시시피 강을 따라 성장해 온 멤피스는 물류와 제조업 중심의 실용성에 음악과 예술이라는 감성을 더한 입체적인 도시입니다.

 

 

365일 음악이 흐르는 도시, 멤피스

미시시피 강줄기를 따라 블루스의 선율이 퍼져 나가는 도시 멤피스, 블루스의 성지라 불리는비일 스트리트(Beale Street)’에서는 매일 밤 가슴을 울리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집니다. 전설적인 가수들이 명곡을 탄생시킨 녹음 스튜디오까지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음악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시이기도 한데요.

 

 

물류의 거점에서 미래를 잇는 연결 지점으로 멤피스는 진화 중

미국 전역을 하루 안에 연결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물류의 교차로로 불리던 멤피스는 전 세계 물류 흐름을 지탱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 기업의 핵심 허브가 위치하고 있어 잠들지 않는 물류 도시로 불리며 글로벌 공급망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전력망 현대화와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되고 대형 전력 설비와 중전기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역할이 강화되면서, 미래 산업을 잇는 연결 지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력 인프라의 핵심거점, 효성 중공업 멤피스 공장

AI 데이터센터의 확산, 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으로 대규모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전력 공급에 필수적인 핵심 장비인 765kV 초고압변압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2010년대 초부터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765kV 초고압변압기의 절반 가까이를 공급해 온 효성중공업은 2025년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AI 전력 인프라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를 목표로 생산 설비를 증설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기지로 자리 매김할 효성중공업의 미래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