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만든 효성 임직원들의 지난 연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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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한 효성의 연말

연말이면 거리마다 캐롤이 흐르고, 화려한 조명이 도심을 밝히는데요. 연말이 주는 이런 분위기는 우리를 들뜨게 하곤 합니다. 덕분에 우리 모두 설렘으로 가득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죠. 하지만 이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도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을 외면하기는 어렵죠. 효성그룹 임직원들은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연말을 위해 나서기로 했습니다.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전한 따뜻한 마음

지난 12 3, 효성은 마포구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과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효성중공업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kg 500포대와 10kg 김장김치 1,500박스를 준비했죠.

 

이웃들을 위한 쌀과 김장 김치에도 특별한 사연이 있는데요. 김장 김치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을 통해 구매했고, 지역 사회 상생 활동을 위해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직접 조달한 쌀도 준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과정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셈입니다.

 

 

20년간 이어온 나눔의 손길

효성은 사실 이런 나눔 활동을 오래전부터 지속해 오고 있었는데요. 2006년부터 매년 쌀을, 2007년부터는 김치를 마포구청에 전달해 왔습니다. 20년 가까이 매 해마다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왔죠. 효성그룹은 이렇듯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답니다.

 

 

더 따뜻한 겨울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

연말을 맞이한 이웃들을 위한 활동, 또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효성은 혹한기를 앞두고 아현동주민센터와 서울남부보훈지청에도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아현동주민센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햄과 참치 세트를, 서울남부보훈지청에는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팥죽과 호박죽 세트를 지원했죠.

 

또한 효성 임직원들은 12 15일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18일에는 장애전문 베다니어린이집 장애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는데요.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눴습니다.

 

 

성금으로 더 큰 나눔 실천

12 10일에는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달랐죠. 이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사회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과 같은 세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답을 찾아가고 있죠.

 

효성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 효성이 만들어가는 변화는 올해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