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는 도서 3선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첫 사회생활을 준비하거나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에게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책들을 모아, 일의 방식·마음가짐·멘탈 관리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다질 수 있는 3권을 추천합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의 성장을 준비하는 데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책들을 소개합니다.

 

돈과 투자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지침들! _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당신은 얼마나 민감한 사람입니까?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_ 일자 샌드, 센서티브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때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삶을 바꿨다! _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효성중공업 정지혜 PRO가 추천하는

재테크 끝판왕의 묵직한 돌직구_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자신의 재정적 미래를 관리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이 책을 출발점으로 삼길 권한다._USA 투데이
부자가 되고 싶어 읽었는데 삶의 태도를 배웠던 책_에디터, 한스

 

정지혜 PRO의 직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3D 모델링이 실물이 되는 순간, 설계자는 진짜 설계자가 됩니다

 

 

이 책은 정지혜 Pro가 입사 후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하는데요. 사회초년생으로서 처음 월급을 받고,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기에 기준을 잡아 주었다고 합니다.

"돈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설계할지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해준 책이라 직장 생활을 막 시작한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_일자샌드의 센서티브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이 극찬한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_출판사 서평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_ 출판사 서평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예민해지고, 작은 피드백에도 흔들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이 책은 ‘민감함’을 결점이 아니라 섬세함·관찰력·공감력이라는 직무 강점으로 재해석해줍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일수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 업무와 감정의 균형, 빠르게 소진되지 않는 멘탈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미국을 발칵 뒤집은_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놀랍도록 매력적이고 실천적이다! 제임스 클리어는 수년간 습관의 과학에 대해 연구하고, 그 기술을 연마해왔다._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저자)

당신의 일상과 삶을 확실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책!_라이언 홀리데이 (『에고라는 적』 저자)

 

첫 회사 생활은 배울 것도 많고 해내야 할 업무도 많아, 루틴을 잡고 꾸준히 실천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이 책은 ‘1%의 작은 변화’가 장기적으로 큰 성과를 만든다고 말하며, 의지력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회초년생이 자주 겪는 업무 루틴 불안정, 피로 누적, 작심삼일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들이 담겨 있어, 직무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

 

올해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12월, 짧은 문장 하나·하루 10분의 독서가 내년의 성장 속도를 바꿔줄지도 모릅니다. 세 권의 책이 사회초년생 여러분의 시작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 여러분의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