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 하니? 취미로 용돈 벌자! 플랫폼 시대의 돈이 되는 취미 생활

2020. 7. 30. 08:30


글.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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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도 사진작가! 이미지 중개 플랫폼 ‘크라우드픽’



크라우드픽(crowdpic.net)은 사진이나 일러스트, 캐릭터를 만드는 작가와 콘텐츠 제작자를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입니다. 작가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 후 직접 찍은 사진이나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업로드하고 플랫폼 매니저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데요. 주의할 것은 업로드한 사진과 일러스트에 대한 책임은 작가 회원이 진다는 점입니다. 초상권이나 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 상표와 로고 등이 노출된 경우 판매가 제한됩니다. 등록되면 판매될 때마다 사진은 장당 500원, 일러스트는 1,000원이 지급됩니다.


TIP

사진을 업로드할 때 태그 키워드를 꼼꼼하고 자세하게 적어야 노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수료 수수료와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포인 트로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출금 신청하면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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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여는 나만의 상점! 1인 상점 플랫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최근 ‘팔이피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개인 SNS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평소 쿠키를 굽거나 레몬청,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sell.smartstore.naver.com)로 눈을 돌려보세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한 1인 상점 플랫폼.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자는 개인과 사업자로 나뉘는데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한 후자와 달리 개인은 스마트스토어센터에 판매자로 가입하고 승인을 거치면 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5.74%, 계좌 이체 3.65%, 무통장 입금 3%, 휴대전화 5.85%, 네이버페이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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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주는 것도 재능이 된다고? 재능 중개 플랫폼 ‘크몽’



‘남 밥 먹는 걸 누가 봐’라고 생각했지만, ‘먹방’은 수년째 방송가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입니다. 잘 먹는 것도 재능이 되는 세상, 내 재능도 경제적으로 환산될까 궁금하다면 재능 중개 플랫폼 크몽(kmong.com)을 방문해보세요. 디자인이나 IT·프로그래밍, 번역·통역처럼 기술을 요하는 재능도 있지만, 고민 들어주기, 연애 상담, 단순 타이핑, 타로점, 악기 강습 등 취미나 특기가 재능이 되기도 합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요. 회원 가입 후 판매할 재능을 입력하면 플랫폼 매니저가 전문성과 진실성을 판단해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승인되면 즉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거래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적용해 거래액이 50만 원 이하면 20%, 50만 원 초과~200만 원 이하 구간은 12%, 200만 원 초과 구간에는 6%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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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모임 개최하는 호스트로 변신!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동호회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봤지만 친목 위주거나 전문성이 떨어져 실망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co.kr)은 전문성 있는 호스트와 문화 예술 소셜 모임에 참석을 원하는 소비자를 연결하죠. 일몰 라이딩, 동네 맛집 투어, 직장인 와인 파티 등 모임 영역은 일상과 여행을 아우릅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고 사람들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라면 자신이 가장 잘하고 재미있어 하는 콘텐츠를 기획해 프립의 호스트가 되어보세요. 소셜 모임을 개최하려면 회원으로 가입한 후 호스트로 지원해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TIP

호스트가 되면 다른 호스트들의 커뮤니티에 가입해 정보를 공유 하면서 모임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다.


수수료

매주 수요일에 정산액이 입금되며, 수수료는 19.8%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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