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자신감, 도전의 삼박자! 효성해링턴의 이름을 드높이다
(왼쪽부터) 박종길 사원, 양정욱 대리, 김규리 대리, 김규환 차장, 이종용 팀장, 문진아 차장, 정재승 사원, 김동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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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없다! 우리가 해보자!
대개 성공한 사람은 자기 관리에 무척 능합니다. 여기서 ‘관리’란 나 자신, 내가 맡은 업무, 더 나아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행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택영업2팀은 한마디로 ‘자기 관리에 능한 팀’인데요. 이는 고객들로부터 신뢰라는 가치로 되돌아옵니다.
주택영업2팀은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의 공동주택과 호텔 등의 비주거 건축물의 수주부터 공사, 분양, 입주까지 건축물을 짓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설계팀, 마케팅팀, 공사팀 등의 유관 부서를 코디네이션하는 업무도 수행하죠. 그 과정에서 주택영업2팀은 독보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49층이라는 높은 층수의 동래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240 세대수를 기록한 평택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00:1이란 청약률을 자랑하는 울산명촌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바로 이들의 작품입니다. 이처럼 주택영업2팀은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종용 팀장은 가장 먼저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전 팀원이 패기가 넘치고 도전 정신이 강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할 때 두려움이 없어요. 주택영업2팀은 ‘못하겠어’라기보다는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이 강합니다. 사실 새로운 일 앞에서 누구나 두렵기는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누군가는 ‘이 프로젝트에 도전하자’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주택영업2팀은 항상 건설PU의 마중물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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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or One, One for All
현실 앞에 놓인 난관을 극복하고 사업을 수행해나가기 위해서는 지식과 정보로 무장해 전문성을 갖춰야 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이종용 팀장이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꾸준한 학습을 통해 개인의 실력은 함양하면서, 또 이를 팀 내에서 공유하는 소통의 문화가 필요합니다. 이를 토대로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전 팀원이 공유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해결 방안을 찾습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이라는 말이 있듯이,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의식은 팀원 간의 신뢰를 형성해줍니다.”
이종용 팀장은 원활한 소통과 함께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 믿기 때문. 이종용 팀장의 말에 양정욱 대리가 고개를 끄덕이며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는 팀워크가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기회로도 작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재승 사원은 주택영업2팀의 경쟁력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꼽았는데요. 이는 주택영업2팀의 기본 운영 방침이기도 합니다.
“우리 업무는 사람과 사람, 조직과 조직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신속한 의사 결정이 이익 창출과 직결됩니다. 이때도 우리 팀의 공동체 의식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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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책임감
최근 주택영업2팀은 당진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수주해 이익 창출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사업지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수주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했고 발주처가 소유하고 있는 타 부지를 공사비 재원으로 우선 확보해 사업 및 분양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했습니다. 당진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수주에 기여해 우수 사원상을 수상한 문진아 차장은 “팀장님부터 사원까지 주택영업2팀 전부가 노력한 덕분에 맺은 결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택영업2팀 팀원들은 모든 업무를 내 일,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주택영업2팀 구성원들이 가져야 할 책임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뜻이 잘 맞는 주택영업2팀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팀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택영업2팀의 올해 목표는 양질의 수주 확보.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 높은 사업 구도를 모색해 건설 시장 내에서 ‘효성해링턴’이 더 높은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팀원들은 “지금처럼 소통하며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면 더 멋진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주택영업2팀은 효성해링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힘을 모을 것입니다”라며 각오를 전했습니다.
건설 시장의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갈 주택영업2팀. 투철한 책임 의식과 젊은 패기로 무장한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글. 한율
사진. 박해주(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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