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in] 지금 주목해주세요, ‘횻횻TV’

Story/효성




 ‘횻횻TV’가 대체 뭐야?


효성그룹은 최근 디지털 문법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횻횻TV’는 효성 임직원들이 효성의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의 영상 콘텐츠로 현재 효성그룹의 유튜브 공식 채널과 내부 인트라넷에 공개하고 있는데요. 특히 ‘횻횻’이란 특이한 네이밍은 한 번쯤 따라 발음해보고 싶고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고민 끝에 탄생했습니다.


횻횻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콘텐츠는 바로 ‘횻횻한 실험실’인데요. 일상에서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효성그룹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효성인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횻횻한 실험실 1화





‘요가’ 편에서는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를 소재로 커뮤니케이션실 직원들이 실험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스판덱스와 움직임이 불편한 ‘쓰레기 바지’를 비교한다는 콘셉트로 평소 자주 입고 다니는 바지를 착용한 후 요가를 하기 시작하죠. 움직임이 많은 요가 동작을 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데… 이날 실험에 참가한 직원들은 스판덱스의 위엄에 감탄했다는 후문입니다.




 횻횻한 실험실 2화





‘캠핑’ 편에서는 효성첨단소재의 아라미드 소재 장갑과 그 외 소재의 장갑을 비교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난지 캠핑장에 모인 3명의 직원들은 라텍스, 목장갑, 아라미드 장갑의 기능을 직접 실험했죠. 3인이 각자 다른 장갑을 낀 채 숯불에 고구마를 굽거나, 뜨거운 새우 빨리 까기를 시연하며 아라미드 섬유의 성능을 경험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효성그룹의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는 횻횻한 실험실. 앞으로 어떤 실험을 시도할지 기대됩니다.



더 많은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횻횻TV’를 만나보세요!




글. 권오상(효성화학 커뮤니케이션팀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