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효성인은 이러고 놉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합니다. 게다가 잘하기까지 하지요. 그렇다고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의 완성도가 언제나 시간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는 칼퇴, 아니 정시퇴근을 합니다. 물론 때때로 초과근무도 하지요. 그렇다고 주 52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효성은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니까요.
우리는 열심히 놉니다. 게다가 잘 놀지요. 그렇다고 그냥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놀이’는 삶에 플러스가 되니까요.
퇴근 후, 우린 이러고 놉니다
주 52시간 근무로 인해 효성은 유연근무제가 시행되면서, 효성인의 삶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야근이 줄어들고, 퇴근이 빨라지면서 퇴근 후의 저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근무시간에 더 열심히 일하며, 퇴근 후 저녁을 기다리게 되었지요.
효성인의 저녁,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난 <효라밸 이벤트>를 통해 효성인이 공개한 즐거운 저녁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립니다.
노는 것이 힘!
뛰어 놉니다. 땀도 흘리고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좋은 구경도 함께 합니다. 하고 싶었던 것을 즐기며, 효성인으로서가 아닌 또 다른 꿈도 마음 속에 품어 봅니다. 우린 직장인이기 전에 한 사람이니까요. 일보다 중요한 삶이 있고, 효성보다 중요한 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또 다시 출근할 내일을 위해, 퇴근 후 우린 이러고 놉니다. 노는 것이 힘이 되기에.
✔ [진지한 티타임] 7화. “효성과 삶의 균형을 맞추다!” 저녁이 있는 효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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