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띵동~ 취미 왔습니다” 택배로 받아 즐기는 직장인 취미생활

직장인+/여가 트렌드 2018.07.30 11:00



주 52시간 근로가 시작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도 많은데요. 당신이 하고 싶은 취미는 무엇인가요?


드로잉, 셀프 페인팅, 프라모델, 피규어 아트, 뜨개질, 악기, 베이킹 등 유행처럼 몇 번 해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즐기면서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취미를 구독해보시면 어떨까요? 취미도 이제 배송서비스로 즐길 수 있답니다.




 취미를 찾고 싶어요


효성에도 취미를 찾고, 갖고 싶어 하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그런 직장인들을 위해 취미를 택배로 받아 즐길 수 있는 취미 배달서비스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정확한 성향 진단을 통해 취미를 추천받고 그 취미를 택배로 받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신청 사연


“35살이 되도록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들으면 답을 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게 맞는 취미를 못 찾은 것도 있고, 딱히 해본 것들이 취미로 할 만큼 매력적이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회에 제게 맞는 취미를 찾아보고 싶어요."

- 중공업연구소 PAM(Power Asset Management)팀 채희석 과장 -



성향도 알게 되고, 원하는 취미를 찾아, 집에서 열심히 즐겼다는 효성인의 취미 찾기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집돌이가 될까 걱정될 만큼 즐거운 취미


*아래 글은 취미 배달서비스를 이용한 효성인이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취미를 배달시키기 전, 저의 성향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 취미분석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심리테스트처럼 상세하게 결과를 보여주니 신선하더라고요. 비슷한 성향의 유명인과 추천 취미를 마지막으로 보여주는데요. 전 휴가를 가서도 보고서를 쓸 만큼 책임감이 강한 중대장 스타일로 독일 메르켈 총리와 비슷한 성향이라고 하네요. 책임감이 강한 건 맞지만 휴가지에서 보고서 쓸 정도까진 아닌데 말입니다. 저에겐 미니어처 아트가 취미로 추천되었습니다.



 이걸 만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남자라면 왕년에 지구 몇 번씩은 지켰으니, 프라모델 조립이 로망 아니겠어요? 물론 미니어처 아트도 해보고 싶었지만, 추천 취미는 추천으로 넣어두고 프라모델을 골랐습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더라고요.


며칠이 지나 배송되었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문 앞에 똭!! 놓여있는 택배상자. 제일 설레는 순간이죠. 박스를 개봉하고 나니,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 정도로 알찬 구성일지 사실 예상 못 했거든요. 내부 구성품을 확인하는데 웃음이 새어 나옵니다. 진짜 기분 좋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자랑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른 팀에서 근무하는 대학 친구는 이렇게 좋은 걸 왜 공유해주지 않았냐고 구박하고, 다른 회사 친구들은 좋은 회사 다닌다고 부러워하더라고요. 구박을 받아도 기분 좋고, 어깨가 한껏 솟아오르는 기분, 안 느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택배상자 속에 숨어있던 앙증맞은 취미박스가! 크고 멋지구나!!!!!



정말 알찬 구성!!! 근데 너희들은 어디에 쓰는 거니?



순서대로 하나씩 뜯어가며 뼈대도 만들고, 옷도 입혀봅니다. 몇 시간 동안 집중해본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사실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자주는 못 하더라도 3개월에 하나씩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집으로 매번 취미 박스를 배달해준다고 하니 편하기도 하고, 취미 추천이나 랜덤 취미 박스도 있어서 취미를 찾아 나서지 않아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가성비, 아니 가심비가 정말 뛰어납니다. 퇴근 후에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설렘도 좋았습니다. 확실히 활력소가 되어주더라고요.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프라모델 말고 다른 취미도 받아서 해보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해서 방구석 폐인이 될까 걱정되니, 다음번엔 여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어색하지만 인증샷도 한 번!



바쁜 일상 속에서는 소소한 즐거움이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취미를 찾지 못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취미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집에서 받아 즐겨보세요. 당신의 삶의 활력소가 될 테니까요.



소개해드린 취미 배달서비스는 <하비박스>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하비박스 홈페이지 바로 가기





  ✔ [한 달에 한 번] “한 잔 마시면서 그림을 그려” 직장인 원데이 그림 클래스 

  ✔ [한 달에 한 번] 심리검사로 제작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 [한 달에 한 번] "오늘 하루도 달아야 합니다" 사무실 간식 배달 서비스 체험기





Posted by 효성b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