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한 잔 마시면서 그림을 그려” 직장인 원데이 그림 클래스

직장인+/여가 트렌드 2018.06.01 09:06



취미(趣味)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하는 일을 뜻합니다. 직장인들에게 취미가 있고, 취미 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직장생활의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더 나아가 심적 안정도 찾을 수 있고, 취미 생활을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데요.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꾸준히 취미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은 또 몇 명일까요? 취미 생활이 유지되지 않는 데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기 때문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취미 생활을 원합니다.


그런 직장인을 위해 취미를 원데이로 즐길 수 있는 클래스들이 참 많이 있죠. 그 중 초보자도 근사한 그림 한 장을 그릴 수 있고, 그림을 그리면서 단조로운 직장생활 속 하루의 활력을 칠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 원데이 클래스. 가볍게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나만의 취미 생활이 필요해요


효성에도 취미 생활을 갈구하는 직장인이 참 많습니다. 그런 그들을 위해 회사생활의 갈증을 날려버릴 수 있는 맥주도 한 잔 마시고, 멋진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원데이 그림 클래스 체험을 준비했는데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 잔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수업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신청 사연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학창시절에도 미술 수업을 가장 좋아했고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는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잊다시피 하게 되었고, 가끔 취미로 시작해 볼까도 했지만 학원을 다니는 건 부담스러워 시도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원데이 클래스라면 하루만 시간을 내도 완성까지 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즐겨볼 수 있겠다는 마음에 체험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지원본부 인사기획팀 안미선 과장 -


“나이를 먹고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다른 환경, 다른 방식, 다른 사람, 다른 일을 한다는 것에 망설임이 많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요즘 사회는 발상의 전환과 융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위해! 새로운 발전을 위해! 한발짝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중공업PG 전력PU 초고압변압기 기술개발팀 최동환 대리 -



시원한 음료로 몸의 갈증도 풀고,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의 갈증도 해소했다는 효성인들의 원데이 그림 클래스의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하루에서 매일이고픈 그림 취미


*아래 글은 원데이 그림 클래스를 체험해본 두 효성인이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미선 과장 “직장인의 취미 생활, 원데이 그림 클래스가 딱!”


‘마셔그려’는 이름 그대로 음료를 마시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는 컨셉트의 수업인데요, 카페의 스터디룸에서 좋아하는 음료도 마시고, 주어진 도안에 따라 그림을 그렸어요. 완성까지는 2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선생님과 개인적인 대화도 나눌 수 있었고요.





다채로운 깃털 색깔과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인 앵무새를 그렸는데, 깃털 하나하나를 그릴 때마다 마치 제가 앵무새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았어요. 그림이 완성될수록 더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완성된 그림을 집으로 가져갈 땐 그림이 아니라 앵무새 한 마리를 분양 받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지금 저희 집엔 (그림)앵무새가 살고 있어요. ㅎㅎㅎ



 


‘마셔그려’처럼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는 그림 그리는 것에 자신이 없더라도, 누구라도 예쁘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림 실력과 상관없이 주어진 도안을 목표로 선생님의 지도만 순서대로 잘 따라면 충분히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건 좀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개인 공방이나 화실이 아닌 곳에서 진행되는 것이니 정해진 시간 내 음료도 마시고, 대화도 하며, 그림까지 완성도 있게 그리기에는 다소 촉박한 시간이었어요. 전 수업 초반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너무 여유롭게 썼던 탓인지, 마지막에 배경을 그릴 때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져서 엄청 서둘렀어요. 지금도 제가 어떻게 완성을 했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가야 하는 학원이 아니라서 부담 없고, 직장생활과 병행하기엔 원데이 클래스가 딱인 것 같아요. 하루이지만 활력을 느낄 수 있고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어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해도 좋겠네요.



최동환 대리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강추!”


먼저 수업 전에 선호하는 작품, 그림에 대한 경험 등을 상담했어요. 선생님께서 수업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는데요, 스케치와 색깔 배합 등 그림에 대한 경험이 많을 경우 직접 할 수도 있고, 저처럼 초보자인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기도 했어요.





눈을 시원하게 해줄 것 같은 파란색 바탕에 비슷한 색을 가진 그릇을 그렸는데요. 영국 팝아트 거장인 ‘패트릭 콜필드’의 작품의 모작으로 일상의 정물의 간결한 묘사와 최소한의 색채를 이용한 그림이에요. 집에 걸어놨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 탁월한 선택이었답니다. 게다가 완성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내가 이 그림을 그렸다니!’라는 뿌듯함이 스멀스멀 올라와 기분까지 좋아지죠. 물론, 아직 그림을 그리기에는 미숙하기 그지없지만요.





사실 원데이클래스를 신청하고도 ‘고작 하루, 단 몇 시간 동안 이뤄지는 활동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요. 끝나고 나서는 제 생각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것을 시작하고 도전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줄었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은 덤으로 따라오니 원데이 클래스, 중독성이 있네요. 충분히 직장생활에도 활력이 되는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종종 해보고 싶습니다. 




 그림으로 직장생활의 활력을 칠하세요





그림을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취미 활동을 가지고 싶지만, 시간이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시작을 망설이신다면, 걱정하지 말고 효성인처럼 원데이 클래스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직장인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삭막한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에요~



소개해드린 원데이 그림 클래스는 마셔그려(서울)와 그림아트스튜디오(창원)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마셔그려>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림아트스튜디오>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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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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