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곳] 국내 당일치기 여행 ‘하루면 충분하다!’

직장인+/여가 트렌드 2018.08.14 13:06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태양은 뜨거운 요즘입니다. 더위에 지치기 전에 여름휴가를 다녀오기도 하고, 현재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아직 뚜렷한 계획이 없다면, 일단 당일이라도 훌쩍 떠나보세요. 예전엔 알지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해외의 어느 유명한 여행지보다 훨씬 많은 추억을 쌓고 즐거움을 채울 수 있을 거에요.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강원도 원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 출처: 원주시 문화관광 공식 홈페이지



최근 국내 당일치기 여행 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인데요. 2시간 정도 트래킹을 하고 나면, 아름다운 섬강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어요.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니 원주에 들리실 땐 시간 체크! 잊지 마세요.


 

출처: 뮤지엄 산 공식 페이스북



출렁다리를 만나셨다면 그 다음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건축에 참여한 ‘뮤지엄 산’으로 갈 차례입니다. ‘뮤지엄 산’은 자연과 조형물이 잘 어우러져 바라보고만 있어도 감탄을 잦아내는 곳인데요. 웰컴센터,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제임스 터렐관 등 ‘뮤지엄 산’에서 건축과 하나가 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힐링을 경험하세요.




 ‘이것이 진정한 청풍명월’ 충북 제천


 

청풍호 모노레일 | 출처: 제천 문화관광 공식 홈페이지



제천에는 청풍호라는 인공호수가 있는데요. 벚꽃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지만, 여름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을 보내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유람선도 타고, 번지점프, 수상스키, 카약 등도 경험해보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모노레일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너무나도 좋은 제천입니다.


모노레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성인 기준 4,000원입니다. 2.6km 왕복으로 약 40여 분 소요된다고 하니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세요.




 ‘청춘여행의 메카’ 강원도 춘천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집와이어



춘천은 역이나 버스 등 교통편이 잘 되어 있어서 차가 없어도 여행하기 좋은 청춘 여행지의 메카로 손꼽히는 도시이죠. 북한강 경치를 바라보면서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도 있고, 또 제이드가든에서 꽃과 나무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멋있는 자연 속에서 춘천 하면 떠오르는 닭갈비와 막국수까지 드신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춘천의 또 다른 명소, 남이섬을 안 보고 돌아오면 섭섭하죠.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먹거리, 즐길 거리, 볼거리는 물론 곳곳이 포토 스팟이에요. 배가 아닌 집와이어를 타고 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남이섬 주변 경관을 함께 감상과 함께 스릴을 즐기실 수 있어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전북 전주


 

전주 경기전 | 출처: 전주시 문화관광



수도권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3시간 이내 도착하는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전주는 어딜 가나 맛있는 음식들이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맛의 고장이자 한국인, 외국인 할 거 없이 모두가 사랑하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낮에는 한옥마을에서, 저녁엔 남부시장 청년몰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새로운 매력의 전주를 경험해 보세요. 뿐만 아니라 고즈넉한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대여해 입고 인생샷을 남겨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거에요. 날마다 새로운 곳, 전주 여행 어떠세요?


 

출처: 청년몰 페이스북




 ‘해변으로 가요’ 충남 태안 안면도


 

안면도 할미∙할아비바위 | 출처: 태안군청 오감관광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도 좋고, 꽃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자연휴양림 등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지,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해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태안 안면도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가 산책은 물론, 해수욕도 즐길 수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갯벌체험도 할 수 있으니 가족 여행객에게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석양이 둘째가라면 서러운 서해바다이니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바라보면서 낭만적인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태안 안면도입니다!




 ‘배우고 즐기는 여행’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 | 출처: 파주문화관광



마지막 여행지는 최근 남북 관계가 우호적으로 변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파주입니다. 파주는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인 데다 평화통일과 관련된 여행지도 많이 있어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또한 예술과 관련된 여행지들이 있어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도 좋고요.


DMZ,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판문점 등 역사를 품은 곳과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마을 등 예술과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추억은 물론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도 있고, 마음의 양식도 충분히 얻어 가실 수 있어요.


 

프로방스마을 | 출처: 파주문화관광




여름휴가라고 해서 꼭 며칠씩 갈 필요도, 멀리 해외로 나갈 필요도 없어요. 수도권에서 멀지 않고, 숙박 부담 없이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는 국내 당일치기 여행을 추천합니다.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바빠서 휴가를 내지 못한다면, 당일치기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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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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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 2018.10.0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파 자손이 운영하는 섬은 좀 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