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정보통신] 효성 베트남 공장,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완료

2017.06.15 09:55





빅데이터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정보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끊임없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복잡해지는 소비자의 심리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바로 이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효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한 발 더 앞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현장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기 때문입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효성 타이어보강재 트남 공장의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베트남 공장에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빅데이터들을 통합 관리하여 치밀한 공정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이전과 비교하여 간편해진 모니터링으로 예기치 못한 문제의 사전 예방률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효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타이어 보강재 일괄생산 공급 시스템을 갖추었는데요. 타이어코드의 경우, 생명과 직결된 안전 부품으로 품질 기준이 까다롭고 제조과정이 복잡합니다. 따라서 그만큼 섬세한 공정이 요구되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러한 니즈에 맞춰 주요 분석 과제를 선정하고 최상의 타이어코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힘썼습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설계, 구축까지 전체적인 총괄을 맡았습니다. 특히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HDS)의 원스톱 빅데이터 솔루션인 펜타호(Pentaho)를 도입하여 데이터 수집에서 통합, 분석까지 모두 아우르는 통합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히타치 UCP for Big Data(Unified Compute Platform for Big Data)를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고속 처리하며,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죠.


효성 베트남 법인 기술부 강신수 차장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스마트팩토리는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으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통해 구축한 이번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기 쉽고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특히 펜타호는 사용이 간편하고 비용 절감 효과가 커, 현업 사용자부터 경영진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사업팀 노윤재 팀장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 사업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빅데이터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섬세한 공정이 필요한 공장을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팩토리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다”라며,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최적화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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