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Petals, 4월의 세빛섬으로 초대합니다

Story/이벤트



햇볕이 따스한 4월입니다. 망울망울 맺혀있던 꽃봉오리들이 하나둘씩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네요. 겨우내 매섭기만 했던 바람도 어느덧 사그라들었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스쳐지나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은 마치 무도회장에서 여러 쌍의 커플들이 왈츠를 추는 듯한데요. 아마 요한 슈트라우스 2세도 이 모습에 영감을 얻어 <봄의 소리>를 작곡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꽃이 활짝 핀 세빛섬도 무도회를 준비 중입니다. 꽃잎은 찬란하게 빛나는 햇살을 조명 삼아 춤 연습에 한창이고요. 머지않아 시작될 것만 같네요. 얼른 오세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흩날리는 꽃잎, 무도회의 향연이 펼쳐질 세빛섬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몸도 마음도 활짝, ‘채빛퀴진’ 안티에이징 푸드 프로모션





4월의 채빛퀴진에서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 안티에이징 푸드를 선보입니다. 산마 과일 무침은 저열량, 고단백에 식이섬유까지 풍부해 장 건강은 물론이며 면역력까지 향상시킵니다. 다음은 단호박 돼지고기 강정입니다. 단호박의 풍부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는 노화 예방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블랙푸드가 몸에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채빛퀴진에서도 맛과 건강에 모두 좋은 블랙 소이빈 캘리포니아롤을 준비했습니다. 그 밖에도 그레이프 크레페와 메이플 땅콩 파이 등 20여 종의 안티에이징 푸드를 4월 내내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4월 3일(월)부터 4월 28일(금)까지 주중 저녁에 한하여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외식하고 싶은 4월의 저녁에는 채빛퀴진에서 어떠신가요?




 3주년 맞이 특별 프로모션, ‘올라’





3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는 4월 3일(월)부터 4월 28일(금)까지 스페셜 코스 메뉴를 24,900원(부가세 포함)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름하여 ‘OLA! 행복한 점심, THANK”FESTA’. 코스 구성은 수프, 샐러드, 메인과 디저트입니다. 메인 메뉴는 두릅 관자 파스타, 전복 크림 파스타, 새우 토마토 파스타, 해산물 리조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주중 점심에만 제공되며, 멤버십 및 타 할인 중복 불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두 개의 선물이 더 준비되어있습니다. 첫 번째로 4월 한 달간 코스 메뉴로 식사를 하면 추첨을 통해 올라 점심 식사권(10명)50만 원 상당의 와인 셀러(1명) 등 푸짐한 사은품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 대표 테이블웨어 ‘한국도자기’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입니다. 마찬가지로 4월 한 달간 코스 메뉴 식사 시,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한국도자기 화이트블룸 SET 제공하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수) 세빛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하는데요. 혹시 잊어버리시더라도 개별연락을 해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햇볕이 따스한 4월, 꽃잎 흩날리는 세빛섬을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떠한가요? 날이 좋아도, 좋지 않아도, 날이 적당해도 세빛섬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은 밝게 빛날 것입니다. 특별한 프로모션 역시 놓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