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 봄을 담다가, 봄을 닮아가
눈 부신 햇살, 콧잔등을 간지럽히는 바람, 머리 위 살포시 떨어지는 꽃잎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이 적당히 좋은 4월입니다. 이처럼 좋은 날이 계속되길 바라지만, 곧 더워지겠죠? 몸도 마음도 아직 준비 되지 않았는데 말이예요.
도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왜 봄은 점점 짧아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거죠?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이대로라면 2017년의 봄도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릴 것만 같습니다.
2017년의 봄이 떠나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는 고이 간직해보세요.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요. 봄만 담긴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 사진 한 장이 여러분의 2017년으로 기억될 수만 있다면요.
참여방법 1. 여러분이 직접 촬영한 봄 사진을 남겨주세요. 2. 본인 확인을 위해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도 함께 남겨주세요. 3.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해주세요. ※ 사진은 가로 700픽셀 이상이어야 합니다. ※ 응모된 사진은 효성 SNS를 통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4월 12(수) ~ 23(일) 당첨자 발표 4월 26일(수) |
'Story >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과 자녀의 행복한 날, 세빛섬에서 5월을 즐겨보세요 (0) | 2017.05.10 |
---|---|
[이벤트 종료] 내가 우리 회사의 대통령이 된다면 (82) | 2017.05.02 |
Flying Petals, 4월의 세빛섬으로 초대합니다 (0) | 2017.04.06 |
[이벤트 종료] 봄 아니 벚꽃 말고, 봄 하면 떠오르는 이것! (219) | 2017.03.08 |
3월의 봄날 맞이 in 세빛섬 – 채빛 퀴진, 올라 프로모션 (0) | 201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