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봄날 맞이 in 세빛섬 – 채빛 퀴진, 올라 프로모션
언제 매서운 추위에 웅크리고 있었던지 모르게 어느덧 봄은 갑작스레 찾아옵니다. 꽝꽝 얼었던 한강도 이제 봄바람에 살랑살랑 물결이 일고, 공원의 잔디와 나무도 생기가 도는 봄의 색깔을 입습니다. 그리고 세빛섬도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새 단장을 하지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봄, 적당한 햇빛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봄에는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만 싶어지죠.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세빛섬으로 봄나들이 나와 봄을 보고 느끼고 맛보세요. 3월의 세빛섬에도 봄봄봄 봄이 왔으니까요.
봄의 식탁, ‘채빛 퀴진’
봄으로 가득한 한 상. 뷔페 레스토랑 채빛 퀴진에서 향긋한 봄나물 요리를 3월 내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딱, 이맘때가 아니면 맛볼 수 없어 더 특별한 봄나물 요리는 맛과 향, 영양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봄나물로 매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 비빔 쫄면. 봄 제철 주꾸미와 봄나물의 건강한 만남! 주꾸미 봄나물 무침.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항암효과가 뛰어난 냉이로 만든 냉이고로케. 낮은 칼로리에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 달래 파스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봄 기운 가득 충전해주고 특히 여자에게 좋은 쑥이 가득! 쑥 피자. 이 밖에도 다양한 봄내음 가득한 메뉴로 풍성한 3월의 채빛 퀴진을 놓치지 마세요.
당신의 행복한 봄을 위해, ‘올라’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에서 지난달 선보인 특가 19,900원 런치 코스의 인기에 다시 한번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19,900원 메뉴를 3월에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단 오직 1,000분께만 제공하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수프, 샐러드, 메인과 디저트가 제공되며, 메인 메뉴는 스테이크 라자냐, 전복 크림 파스타, 해산물 리조또, 새우 토마토 파스타, 양갈비 까르보나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주중 점심에만 제공되며, 멤버십 및 타 할인 중복 불가)
당신의 행복한 시작, 행복한 봄을 위해 또 하나의 프로모션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로 ‘Here’s wine’ 프로모션인데요. 올라의 하우스 와인은 12,000원에서 6,900원으로 할인 판매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가장 맛있는 프리미엄 와인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프리미엄 와인으로는 백악관을 사로잡은 로버트몬다비 나파밸리 C/S. 미국의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로버트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C/S. 미국의 유명인사의 찬사를 받은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C/S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으로는 칠레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발디비에소 스파클링 모스카토. 붉은 방패라는 의미로 한국 남성들이 사랑하는 에스쿠도 로호 C/S. 그리고 이탈리아 최고의 와이너리 반피의 대표 와인인 반피 끼안티 클라시코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보세요.
봄 단장을 한 세빛섬의 특별한 3월.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봄기운 가득 충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3월 봄나들이 세빛섬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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