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마수 문화가 있는 날에 즐기는 '엄지 척' 추천 공연

2016. 1. 25. 07:00




자~ 이날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날이면 날마다 오는 수요일이 아닙니다. 약장수는 ‘애들은 가라’고 하지만, 애들도 오세요~ 한 달에 딱 한 번, 영화와 스포츠 관람이 반값이고 각종 전시 및 공연 관람이 무료인 이 짱짱한 혜택들은 ‘문화가 있는 날’에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뮤지컬이나 연극, 전시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요, ‘이번달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수요일, 27일이에요. 꿀잼과 감동이 보장되는, 이달에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소개해드릴게요!



매마수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관이나 스포츠시설,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문화재, 도서관에서 할인 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직장인도 퇴근 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부 문화시설은 야간개방을 합니다.





 꿀잼보장! 이달의 ‘문화가 있는 날’ 미리 보기


/ 마감 임박! 놓치지 않을 거예요~ 뮤지컬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배우이자 공연 프로듀서인 김수로의 14번째 프로젝트로, 그가 런던과 뉴욕을 몇 번이고 오가며 국내 초연을 성사시킨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자폐아 소년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친구였던 이웃집 개가 살해 당한 것을 발견하고 범인을 찾기 위해 용감하게 세상 밖으로 발을 디디며 벌어지는 성장담인데요, 주인공이 장애를 딛고 자아를 실현한다는 감동적인 스토리에 화려한 영상 효과와 무대 연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슈퍼주니어의 려욱과 대세남 심형탁, 뮤지컬 배우 배해선 등 탄탄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이 뮤지컬을 40% 할인에 만날 수 있는 기회, 놓칠 수 없겠죠?



/ 괴물 같은 작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한 번쯤은 들어봤을 작품 <프랑켄슈타인>이 순수 창작뮤지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난 2014년 성공적인 초연 이후 다시 돌아온 이 작품을 30%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 1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27일입니다. 심장을 죄는 듯한 스릴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 역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지만 특히 1막 괴물의 탄생은 그야말로 최고의 연출로 꼽히는 명장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에 편견을 갖지 말아요. 원작과는 조금 다른 전개로 관객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니 휴지는 꼭 챙겨가세요.



/ 골 때리는 아줌마들의 통쾌한 코미디 한 판, 연극 <꽃의 비밀>



믿고 보는 코미디 천재 장진이 13년만에 대학로에 컴백한 작품으로 남편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작정한 골 때리는 아줌마들의 유쾌 상쾌 해프닝을 다룬 코믹극입니다.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에서 벌어지는 유쾌 상쾌 코믹극으로,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각자의 사연을 가진 네 부부의 이야기에서 부부라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즐길 수 있는 코믹극을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세요. 특히 27일에는 장진 연출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원화로 만나는 인상주의,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르누아르, 모네, 세잔, 반 고흐, 고갱, 시냑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인상주의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입니다. 인상주의 사조를 시기별로 나열해 총 6개의 테마로 구성했으며 인상주의 작가 36명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돼있고 심지어 모두 원화입니다. 한 곳에서 인상주의에 속한 유명 화가들의 원화(진품)을 맛볼 수 있는 드문 기회, 27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50% 할인된다고 합니다.



오는 수요일에는 꿀잼 빅잼 보장하는 공연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공연들 외에도 더 많은 공연과 전시 등이 기다리고 있으니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문화 나들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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