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 탐구생활] IT 세상의 특급 솔루션

2015.06.12 08:00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선점해야 업계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효성ITX는 IT 분야의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사물인터넷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과 마케팅, 수요처 발굴 등을 담당하는 클라우드사업팀을 신설한 것도 그 같은 배경에서입니다.


이 분야의 정예로 구성된 클라우드사업팀은 주창오 팀장의 지휘 아래 최수열 부장, 조태곤 차장, 김주원 과장, 이준호 사원, 고유민 사원이 합심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 사업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왼쪽부터) 클라우드사업팀 김주원 과장, 고유민 사원, 이준호 사원>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정부 통합전산센터의 클라우드 도입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한민고 스마트 교육 클라우드 구축사업 수주 등 여러 분야에서 효성ITX의 클라우드 기술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소프트웨어 인증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눈에 띄는 성과도 있습니다. 전력PU와 협력해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Asset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변압기 같은 고가 제품 관리를 좀 더 편리하게 하고, 전라북도와 연계해 지역의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개발에 도움을 주는 등 최신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성ITX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초석 삼아 서버·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를 출원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부지런히 뛰고 있는 클라우드사업팀.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분업화된 업무로 팀원 각자가 자신의 능력을 100% 이상 발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술뿐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덕분 아닐까요.”



<(왼쪽부터)클라우드사업팀 최수열 부장, 주창오 팀장, 조태곤 차장>



이처럼 클라우드사업팀이 외치는 것은 ‘기술력’만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맞추는 솔루션’이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조금은 더디더라도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기술이 진짜 기술이라 말하는 그들. 속도가 생명인 IT 사업에서 자칫 위험할 수 있단 생각이 드는 찰나 “개발 기간이 길어도 고객은 완벽한 솔루션을 원할 것”이란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룹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품질경영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효성ITX의 경우 ‘Product’가 아닌 ‘Solution’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지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으로 IT 업계의 다양한 고민이 해결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하고 있는 오늘날. 이처럼 가능성 넘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속에서 순조로운 항해를 보장하는 것이 경쟁력이라 그들은 자신합니다.


“디지털화된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효성ITX는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를 운영하는 동시에 컨택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경쟁사가 보유할 수 없는 유용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기존 사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사업 진출에도 유리하지요.”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을 보유하고, 독립적인 R&D팀을 유지해 기술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효성ITX. 현재 클라우드, CDN, 컨택센터, 보안 등 다양한 영역의 개발팀이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사업팀 역시 그 중심에서 신생 팀이라는 우려를 기대로 전환시키는 중입니다. 이제 그들은 현 위치를 냉철하게 파악해 타사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발전해나갈 생각입니다. 아마도 클라우드사업팀의 고민이 깊어질수록 그들의 성장 곡선은 더욱 극적으로 치솟을 것입니다.




  





백현주 사진 한수정(Day40 Studio)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