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성과를 내기 위한 비밀병기

2014. 4. 8. 09:53


성과를 내기 위한 비밀병기



Q. 현재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전력PU 변압기마케팅팀 신용수 차장

<전력PU 변압기마케팅팀 신용수 차장>



신용수  전력PU 변압기마케팅팀에서 Anti-Dumping 대응 업무, 미국 피츠버그 법인 관리, 초고압 변압기 전략 수립과 이슈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초고압 변압기 관련 업무를 잘해내기 위해 고민하고, 성과 창출 방법을 연구합니다.


김정섭  HICOEN(신ERP)을 추진/구축하는 PI(Process Innovation)추진단 중공업운영2팀에서 중공업PG 설계 부문의 PI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PI추진단에서는 글로벌 프로세스, 시스템 Template에 의거한 해외 Roll-in과 국내 안정화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PI추진단 모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상진  소속팀인 전략본부 경영전략팀은 최고 경영진의 경영 철학과 경영 방침을 전파, 공유해 회사의 지속성장을 도모합니다. 또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담당 PG Coordinate, 장기 전략 수립, PU 애로사항을 중재하는 역할도 맡고 있지요. 저는 중공업PG에 관련된 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상무님과 선임 코디분들을 지원합니다. 


김태경  테크니컬얀PU Industrial Textiles 영업팀에서 산업 용도의 원사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시아 지역이 주 무대인데, 특히 유럽 비중이 가장 크지요. 트럭 사이드 커버, 경기장에 사용되는 천막부터 블라인더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Q. 효성이 지향하는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업무 노하우를 말씀해주세요.



전략본부 경영전략팀 한상진 대리

<전략본부 경영전략팀 한상진 대리>



신용수  제가 맡은 업무가 PU 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것이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작은 이슈를 차례대로 풀어나가며 장애를 극복했습니다. 그중 Anti-Dumping이나 APA 업무는 전문적인 영역이라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데, 이때 ‘나는 최고의 인재’라고 생각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김정섭  직장인이 업무를 대하는 기본 태도인 끊임없는 노력이지요. 국내 HICOEN 구축이 완료된 이후, PI과제의 개선 여부를 공장과 본사 부문별로 취합, 분석해 팀장님들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격월로 수행하는 Patrol 활동, 현업의 고도화 과제 협의 등을 진행할 때마다 구슬땀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한상진  전략본부 경영전략팀만의 사고방식을 실천하는 겁니다. 최고 경영자의 경영 철학과 경영 방침을 온전히 이해하고 최고 경영자 시각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이죠. 더 나아가 우리회사의 시각에서 PG/PU 경영 활동을 판단해 완벽한 업무 마무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김태경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납기 준수와 신속한 대응뿐 아니라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미소로 고객을 맞지요. 




 

소속팀과 효성의 성장을 위해 어떤 제안을 하고 싶나요?


  

PI추진단 중공업운영2팀 김정섭 대리

< PI추진단 중공업운영2팀 김정섭 대리>



신용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성과를 얻으려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우리회사처럼 큰 조직은 부서는 물론 업무도 세분화돼 있으니 구성원과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것을 제안하고 싶네요. 분명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될 겁니다.  


김정섭  저는 의견을 건의하고 싶을 때마다 팀장님과 티타임을 갖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죠. 팀장님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온 피드백을 해주시고요. 그 결과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니 다른 효성인들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한상진  자신이 해낸 수많은 일을 조직의 업적이라고 여기면 어떨까요? 직접 체험한 저로서는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개인이 아닌 팀, 더 나아가 내 일터의 발전을 실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경  이미 그런 아이디어가 저희 팀에는 존재합니다. 거래선 측 생산팀, 구매팀과 TFT를 구성해 주기적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 결과 거래선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판매와 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으며, 효성의 기술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효성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테크니컬얀PU Industrial Textiles 영업팀 김태경 사원

<테크니컬얀PU Industrial Textiles 영업팀 김태경 사원>



신용수  일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 결과의 완성도를 결정하고요. 그러니 완벽한 성과를 내길 원한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다짐이 필요합니다.    


김정섭  최근 HICOEN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TFT까지 구성해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는 조직, 과거의 업무 방식을 고수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의 상반된 모습을 지켜보며 ‘좋은 결과는 저절로 찾아오는 게 아니라 많은 노력과 고통이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이 부분을 모든 효성인이 명심한다면 성과를 내는 일이 힘들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겁니다. 


한상진  권한 밖의 일이라도 적극 참여하게 만드는 도전정신입니다. 단,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것을 스스로 해결할 자신이 있어야겠죠. 시간이 흘러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신의 능력을 재발견할 기회가 다가올 겁니다.  


김태경  긍정적인 마음과 인내심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찾아올 때마다 그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Q. 효성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성과를 부르는 한마디’를 소개해주세요.

 

 

신용수, 김정섭, 한상진, 김태경씨입니다.

 

 

신용수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는 명언입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이니 미리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을 줍니다.  


김정섭  저는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사자성어를 권하고 싶네요.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도와주고, 이후 얻은 결과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주기 때문입니다.  


한상진  예전에 함께 일했던 상사께서 해주신 조언입니다. 바로 ‘들은 책임’인데, 정해진 업무가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해야겠다고 인지했다면 그것이 온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확인하고 지원하라는 뜻을 담고 있지요.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김태경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귀인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은 흘러가는 대로’입니다. 이 말처럼 늘 최선을 다한다면 본인의 바람대로 삶을 가꾸어나갈 수 있을 겁니다. 



  이하영 사진 한수정(Day40 Studio) 진행 이윤정(지원본부 홍보3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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