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T] 효성의 Great Work Team을 소개합니다

2014. 3. 12. 18:30

 

팀원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활기차고 즐겁게 일하는 중공업연구소 신뢰성기술팀이 ‘통통게시판 GWT를 찾아라’ 이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효성의 모든 팀이 Great Work Team이 된다면, 진정한 의미의 GWP가 완성되는 것.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매 순간 GWT로 거듭난 신뢰성기술팀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GWT입니다”

 

 

두 남자가 톱니바퀴를 맞추기 위해 애쓰고있는 이미지샷입니다.

 


2014년 1월 통통게시판에서 효성의 GWT(Great Work Team)를 찾는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각 사업부와 사업장 39개 팀에서 자신들의 GWP 활동을 소개하며 이벤트 열기를 달궜습니다. 팀워크를 돈독히 하고 동료들과 즐겁게 업무를 진행해 온 모든 팀들이 효성의 자랑스러운 Great Work Team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그중에서도 중공업연구소 신뢰성기술팀•울산공장 나이론보전팀•산업자재PG 기획관리팀•중공업연구소 차단기연구팀이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중 유독 시선을 끈 것은 가장 많은 팀원이 이벤트에 동참해 “우리 팀이 진정한 GWT입니다.”라고 화합의 목소리를 높인 신뢰성기술팀이었죠.


 “Great Work Team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것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건 ‘의견함’과 ‘갈등조정위원회’예요. 지난해 ‘달고나(달콤하고 고마운 나의 팀)’에 참여해 팀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업무를 진행할 때, 혹은 구성원들 간에 갈등이 생겼을 때 이를 상담하고 조정해줄 장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여 탄생했어요. 팀을 위한 건의사항이 생길 때 무기명으로 내용을 적어 의견함에 넣으면 팀장인 제가 그것을 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줍니다. 구성원들 간 조율해야 할 문제가 발생하면 갈등조정위원회가 중심이 돼서 합의점을 찾아주고요. 투표로 선발된 김수천 주임이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이미지샷입니다.

 


사실 GWT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뢰성기술팀은 ‘GWT 이벤트’를 위해 별도로 준비한 것이 없습니다. 김재중 팀장의 이야기에서 묻어나듯 의견함과 갈등조정위원회는 GWT 이벤트 시행 이전부터 신뢰성기술팀이 독자적으로 시행해오던 제도들인데요. 매월 첫째 주에 그달에 생일을 맞이하는 팀원들에게 생일 축하 파티를 해주고 다과회를 여는 것도 신뢰성기술팀의 오래된 문화입니다.


회식도 신뢰성기술팀이 하면 2% 다릅니다. 김해준 과장은 "팀 회식과 파트 회식을 월별로 번갈아 진행하고 있는데 모여서 술 먹는 문화가 아니라 볼링, 탁구, 배드민턴 등 운동을 함께한다."고 밝히며 "파트 간 대항전 형식으로 함께 땀 흘려 운동하다 보면 저절로 소통이 되고 화합이 된다."라고 전했는데요. 이 시간이 값진 이유는 형식적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구성원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마무리된다는 데 있습니다.

 

일하는 곳이 심각해야만 하는 것은 옛말입니다. <TEAMSHIP 팀으로 일하라>의 저자는 사무실 내에 웃음이 많아야 팀에 활기가 넘치고, 활기가 넘치는 팀이 아이디어도 많고 팀원들이 더 열정적으로 일한다고 말합니다. 신뢰성기술팀의 단단한 팀워크는 팀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일상 속 실천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역지사지 정신으로 금상첨화를 꽃피우다

 

 

세명의 남자가 한명의 사람을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합쳐 줄을 당기는 이미지입니다.

 


신뢰성기술팀이 이토록 팀워크를 중시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뢰성기술팀은 중공업 제품의 수명 평가와 고장분석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개개인의 전문성이 중요하기에 자칫 잘못하면 개인 플레이로 흐를 수 있습니다. 김재중 팀장은 "전자, 자동차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스페셜리스트들의 집결체"라는 점을 신뢰성기술팀의 강점으로 꼽으며 "자신의 업무 외에도 다른 팀원들의 업무에까지 관심을 갖고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팀 문화가 GWT 수상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뢰성기술팀의 팀 모토는 '역지사지(易地思之)'였습니다. 역지사지 정신으로 서로 이해하고 섬김을 실천해온 그들이 올해는 ‘금상첨화(錦上添花)’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 안은 융합의 힘으로 올해는 금상첨화의 시너지를 발휘하겠다는 것. GWT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신뢰성기술팀은 이미 좋은 일에 좋은 일을 더할 채비를 마친 듯 합니다.

 

 

김재중 팀장 : “GWT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팀원들 간 신뢰와 배려가 가장 중요해요.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GWT를 실현해 다른 팀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면 좋겠어요. 그 에너지가 모이면 GWP가 실현될 거라 믿습니다.”

 

 

김태한 대리 : “저희 팀 내부에는 보드동아리, 당구동아리, 풋살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요. GWT가 되고 싶다면 동료들과 함께 운동해보세요. 결속력도 향상되고 개개인의 관심사까지 공유하게 되어 사이가 더 돈독해집니다.”

 

 

최강민 대리 : “GWT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팀원들 간 신뢰와 배려가 가장 중요해요.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GWT를 실현해 다른 팀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면 좋겠어요. 그 에너지가 모이면 GWP가 실현될 거라 믿습니다.”

 

 

“팀의 막내인 제가 업무적으로 의견을 내도 팀장님이 경청해주시고 그 의견을 실행해주시려 노력하세요. 누구나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수평적인 팀 분위기가 업무에 대한 저의 열정을 더욱 높입니다.”

 

 

  김경민(자유기고가) 사진 김원태(Day40 Studio) 진행 허유나(기업문화팀), 표희선(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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