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효성] 남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효성의 선택, 현채인 관리자 한국 파견 근무

2014. 1. 9. 17:26


[글로벌 효성] 남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효성의 선택, 현채인 관리자 한국 파견 근무






[글로벌 효성] 남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효성의 선택, 현채인 관리자 한국 파견 근무



점심시간이 지난 스판덱스PU 구미공장 회의실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동춘위 부경리와 세르한 갈립 사원의 학구열로 가득합니다. 전문 강사에게 매일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서로의 표정과 입 모양을 읽어가며 한국어 배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구미공장에서의 기초 문법 공부를 마치는 2014년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어학당에 입소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어 강사가 “동춘위 부경리와 세르한 갈립 사원의 학습 의지가 매우 높아요. 그래서 빠른 수준으로 어학 능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비교적 많이 접한 동춘위 부경리는 듣기에 재능을 보이고, 한국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세르한 갈립 사원은 문법에 대해 굉장히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지요. 각자의 특성에 맞춰 언어를 습득하는 데 열의를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귀띔할 정도입니다. ^-^


 



[글로벌 효성] 남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효성의 선택, 현채인 관리자 한국 파견 근무



“동춘위 부경리는 현장 관리나 문제 해결에 많은 관심을 갖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배우려고 다가갑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까 걱정하던 현장 직원들도 이제는 먼저 적극적으로 가르쳐주고 도와줍니다.”  


동춘위 부경리의 멘토 김창식 생산2팀 과장은 “성실함만큼은 그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며 한껏 치켜세웁니다. 가흥법인 설립 초기 멤버인 동춘위 부경리는 세데니아와 태데니아 생산 기술을 두루 섭렵했는데요. 또 가흥법인의 스판덱스 다이퍼 개발과 생산 품질 안정화 업무를 진행한 경험도 있는데, 이때 한국의 담당자들과 이메일이나 전화로 나누고 고민했던 부분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해한다고 합니다. 


세르한 갈립 사원은 터키법인에서 화학시험실 신규 테스트, 슬러리(Slurry) 라인 개선 등 아이디어를 통한 개선 활동에 강점을 보여온 인재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유쾌한 성격으로 터키 현채인들은 물론, 한국 주재원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었다고 합니다. 세르한 갈립 사원의 멘토 박재형 생산1팀 과장은 “그는 애사심이 강하고 중합 파트 기술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업무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책임감이 강해 지시받은 업무를 반드시 수행하고, 새로운 업무에 대한 적응력도 매우 높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국 문화가 낯설진 않을까?’라는 마음도 괜한 기우였는데요. 한국의 문화와 날씨에 모두 잘 적응하고 있다는 대답을 들어서 입니다.  “터키와 한국 모두 사계절이 뚜렷해서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공장에서 제공하는 밥도 맛있어서 비싼 터키 음식점을 찾아갈 필요가 없고요. 한국의 규율이 엄격하고 사람들이 무뚝뚝하다는 점이 터키와는 조금 다르지만 금세 익숙해졌습니다.”   


 




[글로벌 효성] 남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효성의 선택, 현채인 관리자 한국 파견 근무



효성은 해외 제조법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2011년부터 현채인들의 한국 파견 근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견 근무를 한 해외 현채인 수는 2012년 11월에 마포 본사, 구미공장, 창원공장 등에 배치된 4명을 포함해 총 16명에 달합니다. 


손율평 부장(가흥법인 스판덱스 화동영업), 동춘위 부경리(가흥법인 스판덱스 생산1부), 장비 대리(남통법인 전력 공예부), 세르한 갈립 사원(터키법인 스판덱스 생산팀)은 1여 년의 기간에 걸쳐 효성의 문화, 관리 시스템을 배우며 경쟁력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앞으로 최고 인재로 거듭나게 될 현채인 관리자들. 효성과 함께하기에 이들의 성장이 더욱 뜻깊어 보입니다. 



 글•진행 이윤정(커뮤니케이션팀 대리) 사진 김원태(Day40 Studio) 협조 인사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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