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모아보기] 인턴기자단! 효성을 말하다

 

효성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B2B 기업이다 보니 구체적인 제품이나 상품의 이미지가 떠오르시지는 않을 텐데요. 효성에 들어온 우리 인턴 직원들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보통 학교에 있는 컴퓨터나 ATM 머신으로 효성을 접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인턴들은 효성 인턴 생활을 하며 효성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 지 알게 되고 효성에 대한 공부를 깊게 하면서 효성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효성을 알기 전과 후~ 한 번 알아볼까요? 

김미림 인턴사원이 취준생이 되고 난 뒤에야 알게된 사실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효성이 좋은 알짜배기 기업이고, 많은 취준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인턴 사원들이 인턴십 기간을 거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들은 “효성의 사람들은 참 좋다” 라는 것입니다. 일에는 확실하고 인간적인 정이 넘치는 곳이 바로 효성이에요. ^-^ 무엇보다 직원들을 배려하고 가족처럼 생각하는 효성의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인턴의 하루는 어떻게 돌아갈까요? 인턴 생활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대기업 인턴의 경우 그 속내가 세심(?)하게 알려진 경우가 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기 효성의 인턴사원들이 인턴 생활 24시간을 공개합니다. 출근에서 퇴근까지 깨알 같은 재미로 가득한 인턴들의 생활 함께 구경하실레예~ 

여기 멋진 효성의 훈남 인턴들이 있습니다. 인턴기자단 구자현 인턴이 취재한 효성 울산공장의 인턴들인데요. 다양한 PU소속의 인턴들의 소개와 PU업무, 인턴으로의 생활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인원들이 자기PU와 팀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랑이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 또 인턴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들을 수 있으니, 인턴을 준비하거나 인턴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에게 딱 알맞은 콘텐츠 같네요. ^-^

지방에서 근무하는 효성 인턴 사원들은 보통 기숙사에서 머물게 됩니다. 처음 가 본 도시에서 좌충우돌하는 인턴들, 업무 시간에는 업무, 교육으로 바쁘게 지내지만 퇴근 후 남는 시간에 인턴들은 무엇을 할까요? 새로운 도시에서 설레는 인턴 생활을 하는 구미공장의 인턴 5인방. 보기만 해도 빵빵 터지는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구미공장 인턴 5인방의 웃기지만 슬픈 타지 생활 적응기. 지금 웃음이 필요하다면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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