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더 큰 미소를!’ 효성, 강남세브란스병원∙기아대책과 미소원정대 협약식

Story/효성



효성은 해외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 무료로 진료를 하는 ‘미소원정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소원정대는 2011년,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는 베트남 동나이성 지역에서 처음 진행되었는데요. 의료혜택을 못 받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의료 시설 부족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텐데요. 이를 위해 효성이 지난 7월 3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베트남 파견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 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올해부터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새롭게 미소원정대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어요.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현지 의료 장비 지원은 물론, 내과∙치과∙산부인과 등에서 의료진 25명이 미소원정대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소원정대에서 진료한 고위험환자가 후속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경우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치료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효성 노재봉 나눔봉사단장,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이날 협약식에서 효성 노재봉 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미소원정대는 NGO의 전문성과 현지법인 임직원의 헌신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의료 전문성과 많은 해외 의료봉사 경험에 힘입어 더욱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효성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그 동안 효성이 글로벌 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해왔으며,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NGO인 기아대책과 함께 8년째 효성 베트남 연짝 공단 인근 지역 주민 1천여 명에게 치과, 안과, 내과 등의 진료 봉사를 펼치고 있는 미소원정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는데요. 올해는 새로운 파트너인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11월에 미소원정대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한편, 효성 미소원정대는 매년 진료 과목과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진료 기간 중 발견한 고위험환자를 한국에 초청해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후속 치료 지원도 실시하고 있고요. 2016년부터는 안과 과목을 신설해 시력이 낮은 주민들에게 추후 안경을 보내고 있으며, 효성 사업장 내 출산 예정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교육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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