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의료 봉사단 ‘미소원정대’, 베트남 지역민 1,800명과 만나다

나누다/효성 나눔 2017.11.17 09:25



효성의 해외 의료 봉사단 ‘미소원정대’가 베트남 현지 주민 약 1,800분을 무료로 진료해드렸습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http://www.kfhi.or.kr)과 함께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년짝현 롱토(Long Tho)의 지역민 여러분을 찾아 뵈었답니다. 


효성 동나이 법인에서 진행된 이번 진료 봉사는 강동경희대병원의 소아청소년과·내과·외과·산부인과·치과·한방과 의료진 21명, 현지 안과 의료진 2명이 함께했습니다. 지역민 여러분의 건강 상태가 정확히 진찰될 수 있도록, 효성 베트남 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 약 100명이 통역과 안내를 맡았죠. 



“아~ 하세요” 미소원정대는 지금 치과 진료 중 ^^



미소원정대는 일반 진료뿐 아니라 초등학교 두 곳을 방문해 초등학생 600여 명의 기초건강검진, 안과검진, 치과 예방 활동도 실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SNS 이벤트로 ‘마이 프렌드 효성’ 응원 슬로건을 부착한 학용품을 건강검진 받는 학생 모두에게 선물했어요. 동아연필㈜에서 좋은 일을 함께하겠다며 학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주었답니다. 


 

학용품을 보고 미소 짓는 아이



2011년 시작된 효성 미소원정대는 시설 부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베트남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한 질병의 예방에도 앞장서 해외사업장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주력사업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의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생산기지가 자리한 동나이성에서 7년째 진행 중이죠. 


효성은 매년 진료 과목과 방문 지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이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진료 기간 중 발견한 고위험환자를 한국에 초청해 수술비 전액을 지원드리고 있어요. 또한, 2016년 안과 과목을 신설하여 저시력 주민들에게 추후 안경을 배포하고, 효성 사업장 내 출산 예정자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임신 및 출산 교육을 3, 4학년 대학생에게도 확대했습니다. 


이 밖에도 효성은 사업장이 자리한 베트남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6월 베트남의 초등학교에 다섯 번째 도서관을, 지난해 5월에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유치원을 짓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장 지역민들과 동행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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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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