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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8건)

[E·R·C] 코로나19 시국, 빅데이터는 이렇게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위험성, 대한민국 의료 체계의 높은 수준, 평범한 일상(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렸던 나날들!)의 소중함, ···. 그리고 또 하나, 바로 빅데이터의 존재 가치입니다. 코로나19 방역 및 확진자 진단 분야에서 빅데이터는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면면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빅데이터 덕분에 ‘뛰는 바이러스 위에 나는 사람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전염병 방역에 활용되는 이유, 간단합니다. 인간이 바이러스보다 더 빨리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죠. 코로나19 시국을 통해 증명되었듯, 전염병의 확산 속도는 대단히 빠릅니다. 인간의 물리적 역량만으로는 따라잡기가 어렵죠. 이 같은 속도 차 극복을..

[E·R·C] 사라지는 공인인증서… 법이 바뀌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더 가까워지다

지금이 ‘4차 산업혁명 시대’임은 이제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정부 부처, 언론, 전문가 집단 등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논의 및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죠. 다보스 포럼(2016)이 ‘인간과 기계의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사이버-물리 시스템’을 4차 산업혁명으로 규정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의의에 대한 논의가 활발다양한 논의 가운데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를 통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점차 증가한다는 것_ 최계영[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원], 「4차 산업혁명과 ICT」, 『KISDI Premium Report』 17-02호, 2017. 05. 31., 3쪽 4차 산업혁명이 위 설명처럼 인간과 기계의 잠재..

[E·R·C] 협동을 넘어 협치로! 구성원 모두가 PM이 되는 ‘거버넌스’

「지방의원 거버넌스 집중 워크숍 개최」「AI시대에 맞는 개인정보 거버넌스는?」「“물 갈등 해결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해야”」「‘생활폐기물 최적 처리’ 거버넌스로 해법 찾는다」「“다양한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추진, 탄탄한 복지거버넌스 구축”」 최근 게재된 온라인 기사 제목들입니다. 지방의원들이 거버넌스 관련 워크숍을 진행하고, AI시대에 걸맞은 개인정보 거버넌스가 논의되는가 하면, 물 갈등 및 생활폐기물 처리에도 거버넌스가 언급되며, 공공서비스 영역 또한 거버넌스와 연결되고 있군요. 헤드라인만 훑어봐도, 거버넌스라는 게 얼마나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것인지 짐작이 됩니다. - 리더/팔로워 구분이 없는 체제, 거버넌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 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

[E·R·C]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약 없는 도전을 위한 ‘ICT 규제 샌드박스’

“내가 어렸을 때는 말야, 매일매일 새로운 도구나 아이디어 들이 등장했어. 마치 날마다 크리스마스인 것 같았지.” 영화 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과도 어울리는 말이죠. 다종다양한 신규 앱 및 서비스, 신제품이 우리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AI for Everyone, AI of Everything’,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라는 기치 하에 AI 산업을 육성 중입니다. 지난해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국가전략’을 발표한 바 있죠. 초지능(Hyper Intelligence), 초연결(Hyper Connectivity), 초융합(Hyper Convergence)을 향한 제도 개선, 지원 정책 등을 마련해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로 도약한..

[E·R·C] 검은 해킹 세력에 맞서는 보안 전문가, '화이트 해커'

‘해킹(hacking)’과 ‘해커(hacker)’란 단어는 우리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주죠. 불법, 부정, 사이버 범죄 같은 단어들도 연관 키워드로 떠오르고요. 요즘은 ‘크래킹(cracking)’이란 말도 적잖이 나오는데요. 해킹이 단순히 컴퓨터나 서버에 대한 침입을 뜻한다면, 크래킹은 침략에 가깝습니다. 침입하여 남의 정보를 들여다보는 수준이 아니고, 그 정보가 담긴 컴퓨터와 서버 등을 망가뜨리는 거죠. 요즘은 정보통신기술(ICT) 고도화에 따라 데이터 산업이 육성되고 있죠. 그만큼 많은 데이터들이 우리 사회에 구축됐다는 뜻입니다. 해커들의 해킹, 크래커들의 크래킹 위협에 맞서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것이죠. 이런 배경 속에서 등장한 보안 전문가 집단이 있으니, 이름 하여 ‘화이트 해커’! 이번 시간엔 ..

[E·R·C] 차세대 보안 기술, ‘양자암호통신’ 쉽게 이해하기

궁극의 보안통신기술, 도청·해킹 불가능, 해킹 원천 차단, 무적 방패, ······. 이 말들은 우리나라 언론 매체들이 ‘이것’을 소개하며 사용했던 수식어들입니다.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양자암호통신(Quantum Cryptography and Communications)’입니다. 명칭 자체에서 느껴지는 까닭 모를 전문가스러움(?)과 과학스러움(?) 탓인지, 왠지 우리 일상과는 동떨어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아니죠. 우리 일상과 몹시 밀접하게 연결된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핵심은 바로 ‘양자’ 양자암호통신의 핵심은 ‘양자(量子, quantum)’입니다. 우선, 국어사전에서 이 단어를 찾아보도록 하죠. ‘그 이상 더 나눌 수 없는, 물질의 최소량의 단위..

[E·R·C] 고객과 적당한 거리를 둔다?! ‘언택트 마케팅’

저희 매장 직원들은 고객 여러분께 함부로 다가가지 않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쇼핑을 즐기시면서 필요하실 때 점원을 불러주세요. ^^ 요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위와 같은 안내문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어머 고객님, 그 옷 너무 잘 어울리신다~ 피팅룸까지 안내해드릴까요”,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지금 보고 계신 제품 같은 경우는 30퍼센트 할인하고 있어요~”, ······. 매장 직원들이 고객에게 말을 거는 방식은 이렇게나 다양하죠. 적극적 응대에 감동(?)을 하다가도, 때로는 ‘과도한 친절’로 느껴져서 불편해지기도 하는데요. 이 점을 해소하고자 등장한 신종 고객 응대법, 바로 이번 시간에 알아볼 ‘*언택트(untact) 마케팅’입니다. *언택트: ‘부정’, ‘반대’를 뜻하는 접두사 ‘un’과..

[E·R·C]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슈키워드 ‘데이터 경제, 그리고 데이터 3법’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이죠.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데이터 경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데이터의 활용이 다른 산업의 촉매 역할을 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경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법 개편이 수반되는데요. 이른바 ‘데이터 3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효성그룹 블로그의 새 코너, ‘E·R·C(E 정도는 R아야 할 C사)’. 첫 순서로 데이터 경제와 데이터 3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데이터 경제, 우리 일상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데이터 경제란 한마디로, 데이터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데이터 자체가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는 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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