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4건)

[효성적 일상] 뺏기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 에어로히트

뺏기는 것엔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중 쉽게 얻은 것은 하나도 없거든요. 그리고 얻은 것을 꼭 움켜쥐고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힘들어집니다. 팔이 저릴 만큼 주먹에 힘을 더 세게 주어야 하니까요. 주먹을 펴고 가진 것을 내놓으면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다고 하지만, 뺏긴 걸 다시 얻기는 더 힘들다는 것, 다 알아요. 우리는 해탈의 경지에 이른 성인(聖人)이 아니라 그냥 알 건 다 아는 성인(成人)이거든요. - 그래서 우리는 뺏기지 않으려고 보온내의를 입었다 출처: Youtube @大鳥智博 1980년대, 그때는 빠져나가는 열을 더욱 효과적으로 가두기 위해 보온메리 또는 에어메리라고 불리는 보온내의를 입었어요. 기존의 얇은 내복과는 달리 원단을 2중, 3중으로 두껍게 누벼서 ..

효성 조현준 회장, 섬유산업의 메카 부활 이끄나

효성티앤씨㈜가 섬유산업의 메카인 대구 섬유업계 대표들을 초청해 신년하례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1월 8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0년 대구 신년하례식에는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이사, 이천규 나이론폴리에스터PU장, 폴리에스터 원사 업체 51곳, 나이론 원사 업체 30곳, 스판덱스 원사 업체 15곳 등 100여곳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효성티앤씨가 2000년부터 20년째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소재 개발과 출시된 신제품 등 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함이죠. 올해는 특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였는데요. 효성티앤씨 섬유마케팅팀과 패션디자인팀이 새로운 원단과 최신 트렌드를 설명하고, 고객사들의 질의를 받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구는 1970~..

[이벤트 종료] 11월 11일 섬유의 날 기념 <이젠, 리젠!> 효성 재활용 섬유 QUIZ

막대과자로 마음을 전하기도 하지만, 뽀얀 가래떡으로 정을 나누기도 하지만, 당신에게도 우리에게도 소중하지만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것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한 11월 11일은 섬유의 날입니다. 섬유 사업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사업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세계 무대로 영향력을 넓혀온 효성에게도 참 특별한 이날. 지나온 영광만큼이나 빛날 내일의 섬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을 위해 효성티앤씨가 만드는 재활용 섬유 퀴즈를 풀어보면서 말이죠. 참여 방법1. 이젠, 리젠! 섬유 퀴즈의 힌트 게시물(▶바로가기)을 읽어본다.2. 이젠, 리젠! 섬유 퀴즈의 정답을 여기(▶바로가기)에 남긴다. 이벤트 경품1등. 에어팟 (1명)2등. 아메리카노 교환권 (40명) 참여 기간2019년 11월 1..

‘글로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9

-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글로벌 행보 효성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Intertextile Shanghai) 2019’에 참가해 효성만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조현준 회장 역시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의류 브랜드 관계자를 직접 만나 마케팅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죠. 2017년부터 3년 연속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를 찾은 조현준 회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강조해왔는데요. 특히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

[효성적 일상] ‘기능성은 아름다워야 한다’ 효성티앤씨의 애슬레저 소재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평일 저녁, 일주일에 3번,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인 거죠. 수강권도 끊었으니 세상 편한 운동복을 골라 보려고 합니다. 너무 튀지 않지만 세련되고, 몸을 꽉 잡아줘서 움직이는 데 거침이 없는 옷이요. 땀을 많이 흘려도 금방 말라야 하고, 땀냄새도 잡아줘야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복이라는 티를 내선 안 됩니다. 평소에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일상복에 가까워야 하죠. 운동복 한 벌 찾는 데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고 생각하세요? - 등산 말고 아웃도어 말고 ‘애슬레저(Athleisure)’ 일상은 생각보다 평온하지 않아요. 오히려 격렬합니다.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5분 정도 전력 질주를 해야 할 때도 있죠? 팀장님 앞에서 식은땀을 흘릴 때도 있고요. 무거운 노트북..

[효성적 일상] 이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리젠(regen)

일주일 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집에 와서 장바구니를 열어보니 내가 산 것이 식재료인지 플라스틱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마트에서는 환경을 위해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고 있지만,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내 아이가 그린 고래 그림은 플라스틱 먹은 고래 그림 카페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에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환경을 위한 마련한 제도를 떠나 내 아이에게 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남겨주기 위해서 우리는 텀블러와 에코백을 무척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오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류도 꼼꼼하게 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잠든 아이를 바라보..

효성 조현준 회장, 인도 스판덱스 공장 본격 가동

- 연 1만 8천 톤 스판덱스를 생산하는 효성의 인도 스판덱스 공장 조현준 회장 “인도와 동반 성장해 나갈 것” 효성의 첫 인도 스판덱스 공장이 20일 본격 상업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아우랑가바드시(市) 인근 아우릭 공단에 위치한 이 공장은 연간 1만 8천 톤의 스판덱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부지 면적이 약 40만㎡(약 12만 평)에 이릅니다. 인도는 인구가 약 13억 7천만 명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며, GDP는 약 2조 7,200억 달러로 세계 7위의 경제 대국인데요. 효성은 신설 공장을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주춧돌로 삼아 현재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향후 수요와 성장 전망에 맞춰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현준 회장은 “13억 인구의 ..

[효성적 일상] 물 안에서 입는 옷, 래쉬가드 소재 ‘크레오라 하이클로’

물속이라고 꼭 수영복을 입으란 법은 없습니다. 물 빠짐이 용이하고 쉽게 마르는 옷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 적합하겠지만 청바지나 정장을 입고도 물에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장소가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이면 말이 달라지죠.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스윔웨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요즘은 수영복 대신 래쉬가드를 검색합니다. 부담스러운 노출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물놀이 중 입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상처도 방지할 수 있죠. 여기까지는 모두 아는 상식이고요. 몇 가지 괜찮은 디자인을 찾았다 싶으면 제품 리뷰를 살펴 보시겠죠? ‘짱짱하게 잘 잡아주지만 답답하지 않아요.’‘핏이 너무 좋..

[Interview of Things] 청바지와 크레오라

결코 ‘만만해서’가 아닙니다. 이보다 더 나를 잘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고, 이보다 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옷은 없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청바지는 부담이 없습니다. 어떤 옷이나 액세서리와도 훌륭히 매칭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 언제나 손이 가는 존재, 진(Jeans)을 만났습니다. - Q. 자기소개부터 시작할까요? 소개요? 소개가 필요할까요? 뭐, 그래요. 첫 번째 사물 인터뷰라고 하니 해보죠. 안녕하세요. 옷장에 한 벌만 가지고 있는 분은 없을 거예요. 기본적으로 두세 벌은 가지고 있으시죠? 저는 광부의 바지, 카우보이의 바지에서 모두의 바지가 된 진(Jeans)입니다. 한국 이름은 청바지이고요. 제 브로(Brother: 형제)들은 무척 스타일리쉬합니다. 스키니, 스트레이트, 배기, 카고, 부츠..

‘수영, 스포츠와 혁신’ 효성티앤씨㈜, 인터필리에르 파리 2019 참가

낭만의 도시, 예술의 도시 등의 수식어를 지닌 이곳이지만, 이곳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은 역시 패션의 도시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세계의 패션 피플이 모이고, 패션 산업의 중심이 되는 곳. 적어도 7월의 파리는 그 어느 때보다 패셔너블합니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터필리에르 파리(Interfiliere Paris) 2019’에는 무려 28개국에서 온 280개 업체, 108개국에서 온 1만여 명의 방문객과 200명의 저널리스트가 모였습니다. 단언 세계 최대 규모의 란제리와 스포츠웨어, 수영복 전시회다운 규모입니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뜨거웠던 가운데, 효성의 섬유 사업을 담당하는 효성티앤씨㈜는 그중에서도 가장 빛났습니다. - 혁신으로 빛난 섬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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