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인기 터지고 캔맥주로 출시된 수제 맥주?

Story/효성

 

#한강맥주 레스토랑에서 인기 터지고 캔맥주로 출시된 수제 맥주가 있다고? 

세빛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진짜 유자’를 담은 수제 맥주를 소개합니다.

 


한강 피크닉 가기 좋은 11월

 

선선한 날씨에 하나둘씩 한강으로 몰려오는 요즘, 한강은 친구들과 맛있는 거 먹고, 연인과 함께 잔잔한 윤슬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죠. 우리 모두의 쉼터가 되어주는 한강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진짜 유자’ 수제 맥주와 함께해보세요! 

 

 

 

레스토랑에서 인기 터지고 캔맥주로 출시된 수제 맥주

 

세빛 루미아는 올해 5월 세빛섬의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 퀴진’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이솔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받아왔는데요. 고객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캔 맥주 출시로 이어졌습니다!

세빛 루미아 캔맥주는 한국 남해에서 나는 최고 등급의 유자로 만든 ‘세빛 루미아 유자에일’, 인상적인 꿀맛과 가벼운 꽃향이 도는 ‘세빛 루미아 필스너’ 등 2종이있습니다. 

 

 

청량감과 은은한 유자 향이 일품

 

‘빛의 예술’이라는 뜻을 담은 세빛 루미아는 세빛섬 내 카페 돌체, 이솔라, 채빛 퀴진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특히 카페 돌체에서는 구입 후 바로 시음도 가능합니다:)

 

 

 

효성티앤씨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세빛루미아를 판매하는 세빛섬이 효성티앤씨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문화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세빛섬에서, 은은한 유자 향이 매력적인 세빛루미아 수제 맥주와 함께 행복한 11월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