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섬유

'합성섬유'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효성적 일상] 쿨내진동 여름소재, 효성티앤씨㈜ 폴리에스터 원사

여름입니다. 장마는 이미 시작되었고, 장마가 끝나면 열대야가 찾아오겠죠. 요즘은 9월까지 덥잖아요. 태양이 내뿜는 열기뿐 아니라 옆 사람의 뜨거움까지, 지금부터 장장 3개월은 더 견뎌야 합니다. 올해는 정말 쿨하기로 했는데 뜨거워진 날씨엔 속수무책입니다. 우리를 쿨하게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툭툭’ 털어버리면 끝, 이것이 진정한 쿨내 마인드 같은 자극이라도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은 짜증의 임계치를 낮춥니다. 평소에는 100이라는 자극에 반응하지만, 여름엔 70이나 80이면 짜증이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죠. 그 어떤 자극에도 임계치 100을 유지해주기 위해서는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겠습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꼬깃꼬깃 접더라도 툭툭 털면 금세 주름이 사라지는,누군가 나를 향해 쏜 충격과 공..

내 체온을 ‘렛잇고’하지 않기 위한 보온소재

겨울 옷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1차 목적인 따뜻함은 기본 중에 기본이겠지만, 가볍기까지 한 겨울 옷이라니? 예전이라면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죠~ 따뜻한 옷은 무조건 두툼한 것이 진리인 시대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시대가 변화면서 섬유 소재도 변했습니다. 이제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보온성까지 우수한 소재들이 넘쳐나고 있죠. 오늘은 바로, 겨울철 효자 아이템인 보온소재가 어떻게 우리 몸을 보호하는지, 또 어떤 종류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섬유는 어떻게 보온을 할까요? 보온섬유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섬유가 어떻게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걸까요? 인체에서 열 에너지는 복사, 전도, 대류 외에 피부가 발산하는 수분 및 땀의 증발에 의해 이..

[Hyosung Blogger] 로시난테의 쉬운 섬유이야기(5) 원사에서 봉제품에 이르기까지

[Hyosung Blogger] 로시난테의 쉬운 섬유이야기(5) 원사에서 봉제품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세 가지, 바로 의식주(衣食住)입니다. 이 중 하나인 의(衣), 바로 의류가 완성되는 데에는 여러 관계 업체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효성의 섬유PG에서 생산되는 나이론과 폴리에스터를 포함한 모든 원사가 최종 봉제품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면, 모(wool) 등 천연섬유와 나이론,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가 생산되는 데에는 여러 원료가 필요합니다. 지난 편에서 말했듯, 천연섬유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원료를 이용해 실의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면은 목화의 씨에 붙은 솜을, 모(wool)은 면양의 털을 주원료로 합니다. 반면, 나이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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