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피자'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전략적 직장생활] 퇴근 후 업무 ‘톡’에 소화불량?!

올림픽과 함께한 지난여름, 여러분은 얼마나 잘 먹고 잘 소화시키셨는지요. 좀 엉뚱한 질문인가요?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의 주제는 ‘먹기’로 잡아보았습니다. 취향껏 아무 것이나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이 우리 각자에겐 주어져 있죠. 그렇지만, 이런저런 정황상 당당히 내 목소리를 내는 일이 곤란한 순간이 생깁니다. 이를테면 이런 상황들입니다. 사무실 직원들끼리 간식 삼아 먹을 아이스크림을 사야 할 때, 복날을 맞아 삼계탕이냐 추어탕이냐를 놓고 갈등할 때 등등. 또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본방 사수든 하이라이트 시청이든,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도 왠지 먹거리가 빠지면 아쉽죠. 중계 시간이 늦은 밤이라면 야식 메뉴를 놓고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 먹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요, 퇴근 후 모바일 메신저로 업..

[전략적 직장생활] 인생은 타이밍, 뿔난 팀장님에게 보고하기

독일의 시인 에셴바흐(Volfram von Eschenbach)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 직장인에 대응시키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업무를 좌우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릴레이 회의 중 잘 견뎌주던 방광이 백기를 들었을 때 팀장님 말씀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의 처세, 전략적 직장생활의 시작은 ‘인생은 타이밍’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고민의 순간입니다. 많은 직장인 고수님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팀장님이 뿔났다! 내 업무 보고는 언제 해야 하나? 팀의 분위기는 보통 팀장님의 표정에서 시작된다..

술 마신 다음날, 효성인이 추천한 해장에 좋은 음식 BEST

“어휴~ 주말에 너무 달렸나, 월요일 아침부터 속이 너무 쓰리네”오늘 아침, 쓰린 속을 웅크리며 겨우 출근했습니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가볍게 맥주 한 잔 하자’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감자탕에 소주까지 마신 후에야 자리가 마무리되었어요. 대학생 시절처럼 ‘내일은 없다’고 술 마실 나이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났건만, 술 한 잔 앞에서는 자꾸만 ‘오늘만 살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쓰린 속을 부여잡고 오늘 점심은 무엇으로 해장할까 고민하며 오전 시간을 겨우 버텨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음주가 반복되는 탓에 직장인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 ‘해장’이라고 입력하기만 해도 ‘해장에 좋은 음식’이 연관검색어로 떠오르나 봅니다. 문득 효성인들은 어떤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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