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스터

'폴리에스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6건)

2017 봄철 아웃도어룩 트렌드 – 스타일과 기능성, 둘 다 놓치지 마세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한마디로 ‘아웃도어(Outdoor)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볍게 나들이를 하거나, 경치 좋은 둘레길을 걷는 트래킹,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캠핑, 봄의 산을 즐기는 등산까지. 봄은 가만히 집에만, 혹은 도시에만 머물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자연을 품고 있습니다. 날씨가 춥다고, 눈이 온다고, 매서운 바람이 분다고, 옷장 속에만 꽁꽁 싸매놓았던 아웃도어룩을 꺼내본다 한들, 이미 지나버린 계절과는 어울리지 않죠. 2017년 새로운 봄을 맞아, 새로운 아웃도어룩을 장만해볼까 고민하셨다면, 먼저 올 봄 아웃도어룩 트렌드를 파악해봅시다. 스타일과 기능성, 둘 다 놓칠 수 없으니까요. 2017년 봄에는 어떤 아웃도어룩이 인기? 몇 년 전부터 계..

[효성 섬유] 효성과 협력업체,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빛나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는 소재, 패션제품 및 의류, 산업용소재 및 텍스타일 디자인, 완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 전시와 최신 기술 및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320개사 620부스의 규모로 열리는 올해 PID에서도 효성과 협력업체는 누구보다 빛났습니다. 효성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PID에 10개 협력업체와 공동부스를 차렸습니다. 이번 박람회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고객사의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에 적극 나섰죠.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를 비롯해,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와 직물, 염색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효성은 섬유업계에서 가..

[효성섬유] 냄새 잡는 섬유, 프레쉬기어 & 크레오라 프레쉬

새해부턴 지각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건만, 오늘도 전력질주한 끝에 아슬아슬하게 세이브! 겨울임에도 온통 땀 범벅이 되어버린 바람에 엘리베이터라는 밀실 안에는 스멀스멀 땀 냄새가 퍼져나갑니다. 오늘따라 엘리베이터는 왜 이렇게 느리게 올라가는 건지, 같이 탄 옆 팀 차장님이 왠지 킁킁 냄새를 맡는 것 같은 건 착각일까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우르르 내리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깊은 숨을 내쉽니다. 허나, 여기서 끝이 아니죠. 땀으로 젖은 옷이 말라도, 땀이 남기고 간 냄새는 어찌할 수가 없으니, 온종일 직장 동료들의 후각 능력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땀 냄새 잡는 섬유, 프레쉬기어 & 크레오라 프레쉬 땀 냄새가 밴 옷에 각종 섬유탈취제를 써보기도 하고, 아예 땀 자체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데오드란트도..

[소재 이야기] 버려진 페트병이 섬유가 된다? 환경을 지키는 재활용 섬유

옛날 어느 바다 깊은 곳에 인어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한 번도 바다 위를 구경해 보지 못한 인어공주는 자신의 15번째 생일에 물 밖을 구경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바다 위 구경을 나서죠. 하지만 구경을 나서는 기쁨도 잠시, 인어공주는 커다란 장애물에 부딪히게 되는데요, 바로 수면 위를 뒤덮은 수 많은 쓰레기들! 결국 인어공주는 물 밖을 구경하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21세기의 인어공주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환경오염 문제가 가속화되면서 각국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산업 규제의 강도를 높이고,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활용 섬유는 이러한 과정에서 개발되기 시작되었는데요, 버려진 어망을 활용하거나 원사의 폐기물 혹은 페트병을 활용하여 만들기도 ..

[소재 이야기] 생명을 지키는 띠 하나의 힘, 안전벨트

어느 일가족이 고향집에서 부모님과 김장 김치를 담갔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자동차 안, 일가족은 교통사고로 고속도로 밖으로 추락했습니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차량은 고속도로 밖으로 그대로 튕겨 나갔고, 5m 아래 갈대 언덕으로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운전자는 차창 밖으로 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과 자신의 파란색 차 색깔의 구분이 희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있던 아내와 뒷좌석에 탄 두 아들은 비명을 질렀고, 창문이 깨지면서 파편은 얼굴로 튀었으며, 어머니가 싸 주신 김치와 양파 등 각종 채소류는 언덕에 그대로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혼미해진 운전자 A씨는 아이들의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깜짝 놀라 둘러 보니 아내와 아이들은 모두 눈물 범벅이 돼 울고 있었고, 찰과상만 입었을 뿐 크게 ..

빽 투 더 효성 1966, 49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요즘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하는 영화 가 새롭게 개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특히 영화 속 배경인 2015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그 중 자동으로 신발 끈을 조절해주는 운동화라거나, 날아다니는 후버보드, 안경 전화기 등은 완벽하게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비슷하게나마 상용화 되어 ‘빽 투더 퓨처의 예언’이라고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스틸컷 / 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도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11월 3일 창립기념일을 맞은 오늘, 시간여행을 통해 효성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그래서 준비해 본 이름하여 ‘빽 투 더 효성’ 1966, 효성의 49년 간의 이야기 속으로 출발~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1966년으로 떠나다 어느 날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씨를..

효성의 원사 소재로 만든 봄 옷 입고 산뜻하게 봄나들이 떠나요!

아직도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바람이 차갑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순간 순간 느껴지는 햇살의 따사로움이 봄이 왔음을 조심스럽게 알리고 있는데요. 들뜬 마음으로 봄 옷을 꺼내 입으려고 옷장을 여는 순간~! 다시 기분이 다운되고 맙니다. 왜~ 늘! 옷은 많지만 입을 옷은 없는 걸까요? 여자들의 일생일대의 딜레마입니다. 주말에 약속한 봄 나들이를 위해 부랴부랴 쇼핑에 나서보지만, 어떤 걸 사야 할지도 고민! 이런 분들을 위해 효성 블로그 지기가 효성 원사소재를 사용한 봄 옷을 제안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볍고 활동하기 편한 것을 선호하는 2015년 봄 옷 트렌드와 함께 아웃도어 및 스포츠·레져 소재로 쓰이는 효성의 제품들을 알아보기로 해요. 2015 봄나들이 의류소재 트렌드 과도한 기능성은 제..

[효성 히스토리] 효성 49년, 역사는 세계를 향해 흐른다

삼성 그룹의 창업 초기 성장 주역이었던 만우 조홍제 회장이 동업관계를 청산하고 독자사업으로 이른바 ‘효성’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업 선택 기준을 국가 경제 발전에 둔 조홍제 회장은 조선제분, 한국타이어, 대전피혁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창업 기반을 다진 후에는 오랜 숙원이던 기간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동양나이론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1966년 11월 3일 동양나이론주식회사는 막대한 자금과 생산 규모 확립, 선진기술 도입 등 화섬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에 아랑곳 않고 법인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효성은 울산공장 내 공장을 건설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하되 자체 기술진이 주도한다는 원칙 아래 일본 아사히카세이와의 합작을 이끌어내 1973년 5월 28일 동양폴리에스터 설립에 성공한 데 이어 19..

여름 옷 고르는 비결, 태그를 보면 시원함이 보인다

한낮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여름 날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들도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시원함과 맵시를 동시에 잡는 코디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옷을 고를 때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보시나요? 가격? 아니면 디자인? 체형이 특별히 크거나 작은 분들은 사이즈를 먼저 볼 수도 있겠네요. 등산복처럼 기능이 중요한 옷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옷 하나 고르는 데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태그, 태그를 보자! 그런데 옷을 고를 때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태그(택, Tag)인데요. 옷에 달려 있는 이 꼬리표는 단순히 장식으로 달아 놓은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시원한 여름을..

효성의 스테디셀러 타이어코드와 스판덱스, 세계 1위가 되기까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기준이란 무엇일까요? 그 기준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세계 곳곳에 지사를 둔 기업이라고 생각 할 테고, 누군가는 세계 어디를 가도 특정 브랜드를 찾을 수 있는 기업을 글로벌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둘 다 맞습니다. 세계인을 상대로 사업을 펼치는 기업은 모두 글로벌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나 세계 곳곳에서 펼치는 효성의 활약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그런데그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효성의 주력 사업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최종 상품이 아니라, 다른 기업이 최종 제품을 만들기 전 필요한 재료를 파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성 하면 ‘대기업’이라는 단어 말고는 별다른 이미지를 떠올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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