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섬

'탄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2건)

강철보다 강한 슈퍼 섬유, 탄소섬유(Carbon Fiber)의 모든 것

탄소섬유는 탄소 함량이 92% 이상인 섬유 형태의 탄소 재료(직경 5˜15㎛)로, 수소 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 연료 탱크와 CNG 고압 용기 제작에 사용됩니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4배 더 가볍고 10배 더 강합니다.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도 훨씬 뛰어납니다. 탄소섬유 산업의 고용 효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탄소섬유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효성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효성은 탄소섬유 연구 개발, 제품 생산, 인력 양성 등을 포괄하는 인프라 형성으로 현재 약 400명을 고용했으며, 2028년까지 약 2,300명의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의 ‘2018 탄소섬유 복합 재료 관련 기술 및 용도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

[Interview of Things] 효성의 탄소섬유(Carbon Fiber), 탄섬(TANSOME®)

가끔 선택은 정확한 분석과 근거 대신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이루어질 때가 있습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체스판 위 돌들의 움직임에 수백,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고, 그중 최고의 수를 찾는 것과는 다릅니다. 분명 다른 수를 두어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의외의 수를 두어야 한다는 확신은 인간만 할 수 있는 선택이죠. 누군가의 의외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섬유가 있습니다. 모두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장 경쟁력이 없다, 차라리 기술 제휴가 낫다는 반응을 보일 때 ‘가슴 속 뜨거움’을 따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지옥 불에서 살아온 섬유,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섬유, ‘너는 한 번이라도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섬유, 이..

[효성적 일상] 탄소섬유(Carbon Fiber)는 어떻게 ‘미래산업의 쌀’이 되었나

이런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 덕분에 더더욱) 탄소섬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쌀’은 소위 밥심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에게 밥심은 단지 생계를 책임지는 먹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을 일으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밥심은 혁신이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쌀’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근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군요. 5년 전만 해도 ‘산업의 쌀’이라는 수식어는 ‘철’의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반도체를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요. 국가의 기간 산업이나 핵심이 되는 기술에 사용하는 이 수식어는 쌀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통용됩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 탄소섬유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효성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도 탄소섬유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효성은 지난 9월 3~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China Composites Expo 2019)’에 참가해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알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선 심재, 수소차용 고압용기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효성의 기술력과 품질을 홍보하고 아시아 지역에 ‘탄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죠. 이와 함께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고객들을 직접 만나 거래선 발굴에 나서는 등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현준 회장은 “탄소섬유 후방산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수소경제로 탄소섬유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탄소섬유를 더욱 키워 ‘소재강국 대한민국’..

[효성적 일상] 탄탄한 수소경제, 감탄의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수소로 준비하는 미래 올해 1월 16일,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명칭 그대로 수소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단계별 전략을 수립·시행한다는 것인데요. 수소경제란,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도모한다는 개념이죠. 기존 화석연료의 한계(자원 고갈, 환경 오염 등)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책이기도 합니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견인할 양대 축은 ‘수소차’와 ‘연료전지’입니다. 이 두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게 됩니다. 특히 이 로드맵에는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2018년 2천 대에서 2022년 8만 대까지 늘린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습니다. 탄탄한 수소경제를 이끌 감탄의 기술, 탄소섬유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 전..

효성첨단소재㈜, 수소차 핵심소재인 탄소섬유 공장 증설

최근 친환경차, 특히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2018년 약 1,800대 수준의 수소차를 2022년까지 약 8만 1천대, 2040년에는 약 62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수소충전소 구축 로드맵도 발표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효성도 함께합니다. 바로 탄소섬유로 말이죠. 효성첨단소재㈜는 468억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증설합니다. 기존 부지에 라인을 추가해 현재 연산 2,000톤에서 4,000톤 규모로 증설하며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증설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차뿐만 아니라 CNG차와 전선 심재(고압전선을 지지하기 위해 안에 넣은 강철)의 경량화를 위한 핵심소재이며, 산업∙항공용 미래첨단소재인 ..

[테마 포커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효성의 친환경 대표 기술

최근 이상기후 현상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는데요. 효성그룹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을 누리도록 그린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효성이 들려주는 친환경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에너지 효율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기술에 IT를 접목해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합니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공사 신제주 변전소와 한라 변전소에 스마트그리드 제품인 50MVA 스태콤(STATCOM, 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 장치) 2기를 공급한 바 있죠. 스태콤은 전기의 송•배전 ..

'효성과 고객사가 함께 뽐낸 우리들의 기술!'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

효성이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에 참가했습니다. 효성은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통해 국내 화섬 기업의 선두주자다운 기술력을 내세우면서도 보광, 동화텍스타일 등 11개 고객사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차리고 고객사의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Performance Unit)는 원사의 독특한 구조와 특수미네랄 함유를 통해 피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냉감소재 아쿠아엑스(aqua-X)와 아스킨(askin)을 선보였습니다. 냉감소재는 사람의 피부에 가장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이 소재는 시원함을 배가시키고, 자외선 차단과 흡한속건(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됨) 기능도 갖추고 있어 여름철..

[퍼포먼스 7] 제3부. 산업의 시작, 효성으로부터. 산업자재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무역, 건설, 정보통신 등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PG, Performance Group)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7」 시리즈. 세 번째로 효성의 산업자재 사업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지키는 소재, 산업자재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토르의 망치, 아이언맨의 수트. 영화 속 슈퍼 히어로들은 그들의 강력한 무기로 사람들을 지키고, 세상을 구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에는 슈퍼 히어로들이 존재하지 않죠. 다만, 영화 속 그들의 강력한 무기처럼 일상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것들은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더라도 단단한 차체가 탑승자를 보호하고, 튼튼한 타이어로 사고의 위험을 줄이며, 안전벨트와 에어백으로 탑승자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다는 것. 현실의..

[효성 TECHNOLOGY] 일상에서 발견하는 효성 핵심 기술

효성의 스판덱스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 제품을 이용해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을 형상화한 동시에 효성의 빛을 표현(사진: 임재욱)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효성의 앞서가는 기술과 제품 역시 놀라운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지요. 우리 일상에 파고든 효성 기술, 그 새로운 변화의 풍경을 한번 확인해볼까요? 신축성, 활동성, 착용감까지 한 번에! 불쾌한 냄새는 줄이고 신축성은 높인 스판덱스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는 효성의 고부가가치 스판덱스 원사 ‘크레오라’는 스판덱스 시장에서 글로벌 No.1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그중 ‘크레오라 프레쉬’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생기는 땀 냄새, 발 냄새 등을 없애주는 기능성 스판덱스입니다.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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