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키오스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Interview of Things] 변신(變身)의 귀재, ATM

변화가 두렵나요?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두렵나요?아니면 잊혀질까 봐 두렵나요? 1년에 3번. 설, 추석, 그리고 경조사가 있을 때가 아니면 좀처럼 찾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집 근처, 편의점,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요즘처럼 스마트폰으로 다 되는 세상에 아직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1979년 11월, 조흥은행 명동지점에 국내 최초로 설치된 후 40년 동안 우리의 편리함을 책임지고 있는 바로 그것, ATM(Automatic Teller Machine)입니다. -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원하는 서비스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 Q. 장난치지 마시고요. 40년 동안 같은 멘트로 대화를 시작하다 보니.. 죄송합니다. 다시 하죠. 안녕하세요.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고,..

[소재 이야기] 카드 없이도 은행 거래가 가능할까? 당신이 몰랐던 ATM의 비밀

직장인 B씨는 최근 늦은 밤 집 근처 은행으로 달려갔습니다. 현금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은행에는 아무도 없었고, B씨에게는 통장이나 체크카드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B씨는 별 일 아니라는 듯, 손바닥으로 은행 안에 있는 기계를 몇 번 만지는 듯하더니 이윽고 현금을 인출하여 유유히 은행을 빠져나갔습니다. B씨는 한밤중에 그곳에서 무엇을 한 걸까요? B씨가 카드 없이도 은행 거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ATM(Automated Teller Machine 또는 Automatic Teller Machine)이 있기 때문입니다. ‘벽의 구멍’(Hole in the Wall)이라고도 부르는 ATM은 처음 생겨났을 당시에는 ‘꿈의 은행’이라는 평을 듣기도 하였는데요, 365일, 24시간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기 때..

세계 ATM 기기 시장과 그 미래, 노틸러스효성이 함께하다

스마트 시대에 접어들며 우리 생활의 소비 패턴은 점차 다양해지면서 넓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앉은 자리에서 거의 모든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결제 시스템 또한 날로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암호화에 대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암호기술도 점점 진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갑에 현금이 없는 걸 불안해 합니다. 카드 사용이 일반화되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로도 간단한 결제를 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눈에 보이는 화폐가 주는 안도감이라는 것이 사람에게는 저마다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카드를 사용할 때보다 현금을 쓸 때 사람들은 좀 더 신중한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손쉽게 현금을 찾을 수 있는 ATM은 이미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존재입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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