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간식

'직장인간식'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0건)

[한 달에 한 번] “오늘 하루도 달아야 합니다” 사무실 간식 배달 서비스 체험기

하루의 반 이상을 회사에서 업무를 보며 살아가는 직장인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졸음이 쏟아지는 아침, 일어나기도 싫고 출근하기도 싫지만, 꼬박꼬박 한달 마다 (잠시) 충전되는 월급을 생각하며 지옥철에 몸을 싣습니다. 그렇게 출근을 하지만 여전히 반쯤 잠들어있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커피를 충전하고요. 11시만 되면 꼬르륵거리는 배를 잠재우기 위해 점심밥도 충전합니다.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당 충전. 아무리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어도 오후 3~4시만 되면 급격히 떨어지는 당을 충전하기 위해 우리는 살며시 서랍을 엽니다. 그렇게 당을 충전하고 나면 어느새 간식으로 가득 찼던 서랍 속이 또 바닥이 나기 마련인데요. 늘 당 충전이 시급한 직장인을 위해 사무실에 간식 배달이 ..

[직장인 간식] ‘갑 of 가성비’ 편의점 디저트

소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들 합니다. 내 배는 분명 하나인데, 명치 끝까지 차오르도록 밥을 먹었는데, 디저트는 왜 또 들어가는 것인지는 현대의학에서도 결코 풀지 못한 미스터리.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데, 덮어놓고 먹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디저트의 신세계. 직장인도 디저트 좀 즐기고 싶습니다. 여유로운 점심식사 따위는 사치고, 밥 한 끼보다 더 비싼 디저트를 맘놓고 사먹기엔 ‘순삭’될 나의 월급이 걱정되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편의점이 또 열일을 했네요. 바로 편의점 디저트. 카페 디저트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갑 of 가성비’의 편의점 디저트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티라미수, 롤케이크, 스콘 등 디저트 삼대장을 말이죠. 편의점 디저트 vs 베이커리 디저트 먼저 라인업입니다. 커피향이 그윽하게 퍼지..

[직장인 간식] 편의점 치킨 - 여름 보양식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최근 치킨값 인상이 큰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다행히 인상을 계획했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애초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지만, 이제 2만 원으로도 못 사 먹는 치킨이 많아졌을 만큼 치킨값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더욱이 월급 님이 로그아웃을 밥 먹듯이 하는 직장인에게 퇴근 후 치맥은 꽤 부담이 되고 있죠. 하지만 늘 그렇듯 우리에겐 대안이 있습니다. 비록 갓 튀긴 치킨만큼 맛있는 건 없을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치킨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언제 치킨을 먹고 싶든지, 어떤 치킨의 부위를 좋아하든지, 지갑에 얼마가 있든지 편의점 치킨은 그런 우리를 환영합니다. 오늘의 직장인 간식 시식기, 편의점 치킨입니다. 편의점 치킨 라인업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치킨 중 닭다리, 매콤치킨, 닭강정..

[직장인 간식] 월요병도 무찌르는 달달함, 가격대별 마카롱 비교

주말에 하루 반나절을 자고 깨어있는 시간조차 뒹굴거렸어도 월요일만 되면 물밀듯이 밀려오는 피곤. 주말 동안 가고 싶었던 곳, 하고 싶었던 것,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마음껏 먹고 놀았어도 월요일만 되면 활력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무기력함. 이렇게 오늘도 월요병에 괴로운 직장인들에게 특효약이 있죠. 바로 D.A.N.G.E.R! 단거! 비록 이름처럼 건강엔 DANGER(위험)하지만, 먹으면 바로 기운이 나고 기분도 좋아지는 단거! 그 단거의 대명사, 마카롱이 오늘 ‘직장인 간식 시식기’의 주인공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온몸에 당 충전이 제대로 되는 마카롱은 조그만 녀석이 왜 이리도 비싼지… 자주는 못 먹더라도 특별한 날, 나에게 주는 선물처럼 직장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는데요. 오늘은 비쌀수록 맛있다는 편..

[직장인 간식] 봄이니까 초록초록, 녹차과자 5종 비교

봄이 오면 세상이 초록초록해져서일까요? 편의점 가판대에도 봄이 찾아오듯, 온통 초록초록한 과자 일색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녹차과자. 호불호가 조금 갈리지만, 향긋한 냄새와 씁쓸한 맛은 꽤 중독성 있어서, 녹차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데요. 이걸 잘 아는 과자 업계에서는 녹차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녹차덕후들을 저격해 녹차과자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꺼이 저격당해드려야죠. 하지만, 우리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까다롭기가 혹은 까탈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으니까요. 녹차과자 5종 라인업 우리에게 익숙한 과자들이지만, 여기에 녹차 혹은 말차가 더해져 새롭게 출시된 녹차과자를 모셔왔습니다. 모두 국내산인데, ‘갸O’ 제품만 제주산을 첨가했네요. 또 ‘초O파..

[직장인 간식] 발렌타인데이엔 초콜릿을 마시자, 마셔버리자! 핫초코 편

직장인들의 당 충전 필수품, 초콜릿. 발렌타인데이를 맞아서 유난히 넘쳐나는 서랍 속 초콜릿이 조금 지겹다면, 따뜻하게 마시는 초콜릿, ‘핫초코’ 어떠신가요? 입춘이 지났어도 여전히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날, 핫초코 한잔이 여러분의 마음까지 덥혀줄 겁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하나 못 받은 쓰라림까지도요. 그럼 지금부터 발렌타인데이 맞이 편의점과 마트에서 구매 가능한 대표적인 핫초코 제품에 대한 전격 비교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함이 느껴지는 핫초코, 여러분의 입맛에 딱 맞는 제품은 과연 무엇일까요? 핫초코 시식 제품 라인업 A와 B제품은 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한데요. 낱개로 판매되지 않고 최소 10개 세트로 판매되고 있어요. 이 두 제품의 특징은 마시멜로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반면 C, D..

[직장인 간식] 이젠 편의점에서도 디톡스! 클렌즈주스 전격 비교

밥을 먹기만 하면 소화가 안 되고, 피부 트러블은 늘 달고 살며, 살은 아무리 빼려고 해도 빠지질 않고, 찌뿌둥한 몸은 이제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한 당신. 아- 클렌즈주스가 필요하군요! 해독주스, 착즙주스 또는 청혈주스라고도 불리는 클렌즈주스가 당신의 일상을 바꿔놓을지도 모릅니다.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서 만든 클렌즈주스는 체내의 축적된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로 잘 알려져 있죠. 소화불량, 피부질환, 다이어트, 노폐물 배출 등에 효과를 봤다는 간증들이 속속 주변에서 들려오곤 합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직접 과일과 채소를 준비해 일일이 만들어 마시는 경우가 많았지만, 클렌즈주스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전문점도 생겨났고, 이제는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건강함과는 정반대인 공간..

[직장인 간식] 겨울 간식의 클래식, 편의점 단팥 호빵 3종 비교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던 OO호빵 몹시도 그리웁구나~♬ 모 호빵 제품 TV CF에 흐르던 노랫말입니다. ‘국민 호빵송’처럼 기억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CF 음악계 대부인 가수 김도향 씨의 대표작이기도 하죠. 원곡은 1960년대 록밴드 키보이스 멤버 차중락 씨의 솔로 히트곡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입니다. 또한 이 노래는 앨비스 프레슬리의 ‘Anything that's part of you’를 번안한 곡이기도 하죠. 이 CF에는 북극곰과 펭귄이 등장하는데요. 추운 지방의 동물들이 느릿느릿 움직이는 모습과 정다운 노래와 더불어 호빵의 이미지가 더욱 푸근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처럼 호빵은 한국인들의 대표적인 겨울 간식으로 사랑받아 왔죠. 호빵의 원류는 찐빵입니다. 분식집 메뉴인 찐빵을..

[직장인 간식] 편의점 커피의 새로운 선택지, 콜드브루 비교

오늘도 출근길에 편의점 들르셨던 직장인 여러분 많으실 텐데요. 점심 때 먹을 도시락, 당 떨어질 오후를 위한 각종 간식거리, 또는 일과 시작 전 각성 도모용 커피를 비축해둘 참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편의점에 가보면 눈에 띄는 커피 음료가 있는데요. 바로 ‘콜드브루(Cold brew)’ 제품입니다. 커피 종류라면 아메리카노나 라떼 정도만 아는 분들도 콜드브루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제품들도 많고, 광고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찬물이나 상온의 물로 오랜 시간 우린 커피를 콜드브루 혹은 더치커피(Dutch coffee)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로 우려낸 커피에 비해 카페인이 적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고 계신 ‘직장인 간식 시식기’ 시리즈. 이번..

[직장인 점심] 3,500원 편의점 도시락 3종 비교

런치테크’라는 말이 있죠. 점심값을 절약해 나름의 재테크를 한다는 뜻입니다. 올해 초 어느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472명을 대상으로 점심 비용을 조사했는데요. 평균 6,3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점심비가 부담된다고 답했다고 해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평균 점심값이 5,700원으로 집계됐었다고 하니, 1년 사이에 600원 정도 오른 셈이죠. 샐러리맨들이 런치테크를 시작한 배경이기도 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은 런치테크의 대표적 상품이죠. 시장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편의점 도시락 24종의 음식 및 용기의 안전성이 모두 적합하다는 한국소비자원의 발표도 나왔죠.(다만,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 내열성이 약한 용기 뚜껑은 제거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준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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