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공

'직장내공'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선’ 지키고 있습니까? 직장 생활에서 지켜야 할 관계의 영역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선’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적인 말과 행동에 누군가는 상처받고 또 누군가는 전혀 개의치 않는 경우죠. ‘이 정도는 주고받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닌데’ 하며 건넨 말이나 행동이 때때로 오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선을 마음으로 인식하는 순간 직장 생활은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 상대의 영역을 존중하라 ‘선’을 넘는다는 건 ‘영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선 안에는 너와 나, 각자의 영역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 대리, 애인과 만나면 주로 뭐 해?”,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나?”, “둘째는 만들고 있어..

[한 달에 한 권] ‘책이 선생이다’ 배움이 있는 도서 5권

더 이상 학생은 아니나 배울 것은 여전히 많은 우리. 직장인들에게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어떤 의미일까요. 학교와 직장은 닮은 듯 다릅니다. 우선, 두 곳 모두 배워야 할 것들이 많죠. 오죽하면 ‘샐러던트(Salaryman+Student=Saladent)’, ‘직터디(직장+스터디)’라는 말까지 생겼을까요. 하지만, 공부하는 직장인들이 누군가의 ‘제자’로 불리지는 않죠. ‘스승’의 존재가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래도록 스승을 섬기고 진득하니 제자로 수학하고 싶으나··· 그러기에는 고민도 많고 시간도 부족한 직장 생활.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는지 모릅니다. 배우고 싶어서, ‘제자’의 자세로 삶을 잘 살아내고 싶어서 말예요. 문학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밤이 선생이다』라는 책이 있죠. 이 제목을 흉내 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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