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PU

'전력PU'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6건)

[열정 탐구생활] 부탄 지그멜링 GIS변전소 프로젝트

지난해 말 부탄에서 ‘지그멜링 400㎸ GIS변전소’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그멜링 변전소는 부탄의 풍부한 수력발전 자원을 인도로 수출하는 부탄의 핵심 국가 사업이자 최초의 400㎸급 변전소입니다. 부탄 전력청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스펙을 만족시키며 현장에서 성실하게 수행을 마친 지그멜링 프로젝트 수행팀을 창원에서 만났습니다. 부탄 최초의 400㎸급 GIS변전소 준공 지난 12월 30일, 2015년 부탄에서 전력PU 차단기부문이 턴키(Turn-Key) 프로젝트로 수주한 ‘지그멜링 400㎸ GIS변전소’(이하 지그멜링 변전소)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그멜링 변전소 준공식에 참석한 부탄 총리는 경축사에서 “지그멜링 프로젝트는 부탄 국가 전체의 이익이 걸린 중대한 프로젝트로 이를 제시간에 끝내준 효성에 감사하다..

[The PEOPLE] 도전과 열정으로 빚은 성과와 노하우

효성은 변압기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아시아 주요 시장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등 신규 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여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청 ESKOM사 변압기 수주로 신시장 확대에 기여한 전력PU 초고압변압기해외영업3팀 유형수 과장을 만나 신규 시장 입성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도전과 모험으로 완성한 신시장 개척 지난 2009년 경력직으로 입사한 유형수 과장이 아프리카 시장을 접한 건 2012년이었습니다. 지구상 마지막 기회의 대륙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는 지난 10여 년간 중국에 이어 가장 빠르게 성장한 곳이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시장이죠.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효성이 2007년부터 꾸준히 진출을 시도해왔지만 유럽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성..

[재능을 부탁해] “제가 이해해야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죠” 소문난 미대오빠, 박태영 대리

어느 날, 편집팀에 한 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박태영 대리는 고객의 이해를 돕는 제안서를 시각화하여 작성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일이었죠. 눈으로 직접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 효블지기, PPT 장표 한 장을 보자 마자 ‘그래, 이 사람이다!’ 라며 안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가 있는 중공업PG 전력PU 신재생에너지팀은 업무의 특성상 신사업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신규 사업이다 보니 정작 고객들은 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경우가 많죠. 그러한 고객들에게 박 대리는 백 마디 말보다 PPT 한 장으로 고객을 설득합니다. 그렇다면 박태영 대리가 말하는 PPT 작성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PPT, 그거 뭐 별 거 있나요. 핵심만 잘 잡으면 되지” “추천을 ..

[재능을 부탁해] “무대에만 서면 다른 사람이 되곤 하죠” 진정한 ‘무대체질’ 서동일 과장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이 가진 재능이 있습니다. 그 재능을 열심히 갈고 닦다 보면 자신의 경쟁력이 되고, 때로는 직업이 되기도 합니다. 옛 성현들은 ‘마음은 드러내고 재주는 감추라’고 하였다지만, 아무리 감추려 해도 타고난 재능은 숨길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효성인들 중에서도 자신의 업무 영역을 벗어나 또 다른 재능을 갈고 닦는 모습을 종종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이름하여 ‘당신의 재능을 부탁해’. 직장인들의 회사 밖 재능을 찾기 위해 기획된 ‘당신의 재능을 부탁해’는 효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 공모전입니다. 내부 공모를 통해 재능이 있는 효성인들의 참가 지원을 받았고, 편집팀의 심사를 통해 총 7인의 재능인이 선정되었습니다. 7인의 재능인은 개별 인터뷰를 통해 블로그 및 ..

전기료 월 830만 원을 아끼는 법! 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

여러분이 지금 뷔페에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신선한 샐러드와 입에 착착 감기는 각종 고기와 바다 향 가득한 해산물, 그리고 고소함 가득한 각종 파스타와 피자, 여기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까지~ 아무리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가끔은 이 음식들을 몸 속 어딘가에 보관해두었다가 배고플 때 꺼내먹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디 음식뿐이겠습니까, 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 또한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소중한 자원이 새나가는 것만큼 아까운 것도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효성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일명 ‘에너지 저장 장치’를 개발하였습니다.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이라고 하여 ESS(Energy Storage System)라고 하는데요, 830만 원의 ..

[마음을 전하는 편지] 따스한 격려로 힘을 얻다

사보 편집실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알제리 현장에서 고생하는 아들 전용수 과장에게 힘을 북돋아주고 싶다는 어머님의 훈훈한 메시지였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담아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전용수 과장의 한국행에 맞춰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어머니의 온정으로 시작된 이벤트 “아들인 전용수 과장이 아내와 어린 딸을 한국에 두고 알제리 현장에 나가 있어요. 아버지가 병상에 있어 용수가 걱정이 많은데 응원해주고 싶어 사연을 보내게 됐어요.” 어느 날 사보 편집실로 용기 내어 전화를 걸어온 전력PU 프로젝트1팀 전용수 과장의 어머니. 긴장감이 역력한 목소리로 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의 사연을 접수한 사보 편집실은 전 과장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해주기로 결정하고 동료들과 머리를 맞..

[비하인드 스토리] 디테일로 승부하는 사람들

전력PU의 주요 제품인 GIS와 패널을 전 세계에 판매합니다. 특히 차단기 420kV, 245kV는 정부로부터 세계 1등 제품으로 인정받을 만큼 품질이 훌륭하지요. 또 인도 전력시장의 경우 800kV, 420kV 제품을 수주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도 전력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인도 중앙전력청에서 점유율 50% 달성에 성공한 주요인은 ‘사람의 힘’입니다. 전력PU 차단기해외영업팀, 인도법인분들과 공장의 모든 관계자분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악착같이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죠. 그리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완성하고자 적기에 기술을 제안하고 개발한 차단기 설계/개발 부서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공장 설계에서부터 개발, 수행 등을 책임지는 부서에서도 적기에 시장 경쟁력이 있는 신규 원가절감형 모델(420k..

[효성인 노하우] 디테일의 진짜 위력,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 인터뷰

1%의 차이는 전에 없던 혁신의 동력이 될 수도 있고, 악재로 작용할 경우 비딱하게 엇나간 불량의 단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디테일은 그만큼 균형 감각이 중요합니다. 1991년, 효성T&C 기술연구소에서 차별화 섬유 개발 연구부터 시작한 권용철 부장. 당시만 해도 차별화 섬유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20여 년이 지난 지금, 일반 원사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도태되고 차별화 원사만이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작은 차이에서 경쟁력을 발견할 줄 아는 힘, 이것은 권용철 부장이 22년간 연구소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의 결정체입니다. 인테리어PU가 최근 몇 년 사이 좋은 성과를 창출하게 된 것도 권용철 부장이 개발한 원착 BCF(Bulked Continuous Filament) 원사, PET 자..

[자랑스런 효성인] 성과 있는 곳에 반드시 보상이 있다

2014년 1/4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은 마케팅/기술 2개 부문에서 총 6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부문별 사전 심의위원회의 검증 과정을 거쳐 총 3명의 최종 후보자가 선정됐습니다. 이후 전사 포상위원회에서의 심도 깊은 논의와 결정 과정을 통해 마케팅 부문 1명, 기술 부문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연규찬 부장은 효성 전력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도 전력시장에서 중국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이 부족해 수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과 기술 동향을 세밀하게 조사해 공장과의 협업으로 약 20% 수준의 원가 절감형 신규 모델을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인도 중앙전력청)으로 하여금 당사의 신규 개발 모델과 레이아웃을 적용하도록 ..

효성, 알제리 1억불 규모 변전소 수주

효성이 알제리에서 잇따른 대규모 초고압변전소 수주로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EPC분야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최근 알제리 전력청(Sonelgaz)으로부터 알제리 서북부 마르삿(Marsat) 지역에 1억불 규모의 400kV 변전소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일괄입찰방식(EPC)으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일괄입찰방식(EPC, 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설계부터 자재구매, 건설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전 분야에서 뛰어난 사업 수행능력이 입증되어야 가능한 고부가 사업 방식 이번 수주는 효성의 단일 변전소 수주로는 최대 금액으로, 지난 2010년 알제리 동북부 하시 메사우드(Hassi Messaud) 지역에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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