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자작나무숲

'인제자작나무숲'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눈의 꽃 보러 가자”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 & 겨울 산행 준비 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설경. 요즘 도심에서는 온통 눈으로 뒤덮인 풍경을 잘 볼 수 없습니다. 눈도 많이 내리지 않을뿐더러, 눈이 많이 오면 사람들이 오가기 편리하도록 눈을 치우기 바쁘니까요.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눈의 꽃’이 활짝 핀다는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 전국의 명산을 소개합니다. 겨울 산행을 위한 준비 팁도 알려드리니, 올 겨울엔 떠나보아요.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벚꽃보다 아름다운 눈꽃엔딩” 소백산전국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지만 특히 겨울풍경이 빼어납니다.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설경에다 정상부근에는 나뭇가지마다 서리꽃이 만개하기 때문인데요. 바다의 산호초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상고대는 습도와 기온차이로 생기는데 전국의 명산 중에서도 단..

[TAKE a PICTURE] 자작나무 숲길이 속삭이는 이야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입구에는 조각상이 하나 서 있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은 남자와 그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여자의 형상. 마치 눈을 감고 자작나무 숲에 이는 바람소리를 듣는 듯 여유로운 표정의 조각상을 보노라면 제 마음도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흙길을 따라 천천히 걷기 시작하지요.하얀 기둥과 푸른 잎사귀들로 가득한 자작나무 숲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가면 마치 이국적인 유럽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무의 속살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한여름에도 새하얀 풍경이 펼쳐지죠. 저 숲길의 끝에선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살았던 오두막이 나타날 것만 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굴레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한 소로처럼, 저도 이곳에서 평화로운 여유를 누립니다. 자작나무 숲길이 속삭이는 이야기에 귀..

식목일, 나무와 함께 걸어요 - 걷기 좋은 숲길

4월 5일은 나무 심는 날, 식목일입니다. 우리나라 24절기 중 가장 나무 심기 적합한 계절이 이맘때라는데요. 1910년 4월 5일 ‘순종’이 직접 밭을 갈고 나무를 심으면서 식목일이 유래됐다고 해요.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이로움이 아주 많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죠? 그중에서도 나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피로도 풀어준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사람에게 흡수되어 인체의 해로운 균을 살균해주고,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심폐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이 밖에도 신체 리듬을 회복시켜주고 기관지 천식 및 폐결핵 치료에도 탁월하다고 하니 부지런히 나무를 심어야겠죠? 식목일을 맞아, 나무도 심고 자연도 느낄 수 있는 숲길을 걸으며 삼림욕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최대 자작나무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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