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지속 가능한 패션을 넘어 컨셔스 패션으로! 국내 친환경 소재 패션 스타트업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림으로써 고통받을 환경이 아깝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쓰였을 뿐인데 제 할 일을 다했다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되도록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죠. 그리고 그 재활용의 방식은 ‘recycle’에서 ‘upcycle’로 진화했고, 가장 활발한 ‘upcycle’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 곳이 바로 패션 업계입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패션 기업뿐 아니라 국내 패션 스타트업 역시 친환경 소재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제조 공정으로 다양한 제..

‘페트병으로 만든 에코백으로 환경 지키기’ 효성티앤씨, 국내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

최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그로 인해 일회용품 줄이기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효성티앤씨도 국내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손을 잡고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가방을 선보였어요. 효성티앤씨는 2008년 페트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을 개발했습니다. 석유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기존 폴리에스터 섬유와 달리 리젠은 페트병을 수거한 뒤 작게 조각 내고 칩으로 만든 뒤 실로 추출하는 방식이에요. 100%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기 때문에 플라스틱 매립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답니다. 페트병의 화려한 변신! 생수병 16개가 1개의 가방으로! 국내..

효성,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기금 전달

효성이 12월 20일 과 함께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업사이클링(up-cycling)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형옥 인사총괄부사장, 정태길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3개 사회적 기업, 4명의 대표에게 총 7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개 회사는 러닝투런, 자리, 고마운 사람으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사회적 기업들입니다. ▶ (주)러닝투런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공법을 개발, 원단의 버리는 부분을 최소화하여 의류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 (주)자리 사회적 취약계층을 고용해 다 쓰고 버려지는 커피포대를 가공하여 컵슬리브 및 컵받침으로 업사이클링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위기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대안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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