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던트

'샐러던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건)

[한 달에 한 권] ‘책이 선생이다’ 배움이 있는 도서 5권

더 이상 학생은 아니나 배울 것은 여전히 많은 우리. 직장인들에게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어떤 의미일까요. 학교와 직장은 닮은 듯 다릅니다. 우선, 두 곳 모두 배워야 할 것들이 많죠. 오죽하면 ‘샐러던트(Salaryman+Student=Saladent)’, ‘직터디(직장+스터디)’라는 말까지 생겼을까요. 하지만, 공부하는 직장인들이 누군가의 ‘제자’로 불리지는 않죠. ‘스승’의 존재가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래도록 스승을 섬기고 진득하니 제자로 수학하고 싶으나··· 그러기에는 고민도 많고 시간도 부족한 직장 생활.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는지 모릅니다. 배우고 싶어서, ‘제자’의 자세로 삶을 잘 살아내고 싶어서 말예요. 문학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밤이 선생이다』라는 책이 있죠. 이 제목을 흉내 내서 이..

[신입남녀] 직장인에게 유용한 사이트

직장생활을 처음 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회사 생활의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 마련입니다. 특히 보고서 작성이나 회의 때 발표를 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요. 막상 누군가에게 물어보자니 너무 기본적인 것 같고, 그렇다고 잘 알지도 못해 마음 졸일 때가 많습니다. 또한 업무 외적인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없어 방황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다양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자료 사이트 각종 보고서를 작성할 때에 자료 조사가 무척 중요합니다.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보고서에 더 신뢰가 가기 때문인데요. 통계, 논문, 여론조사 결과를 이용해 보고서를 더욱 신뢰감 있게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학술연구정보서비..

100일도 안 남은 2016년, 부지런한 샐러던트들 위한 단기 강좌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이것저것 계획을 세운 것이 엊그저께 같은데 어느새 올해도 100일도 채 남지 않았어요. 새해에 세운 계획이나 다짐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아니면, 올해도 이룬 것 없이 그냥 흘러가버렸다고 푸념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12월 31일이 오기 전에 무언가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2개월은 짧은 기간인 것 같지만 어쩌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이 기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관심 있는 강좌를 선택해 들어보면 올해 마지막 날을 조금 더 뿌듯하게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짧은 기간 동안 배워볼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단기 강좌를 소개합니다. 생각을 스케치하다 ‘비주얼 텔링’ 회의 때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할 수..

[한 달에 한 권] 일차원적 사고 탈피 매뉴얼 <언플래트닝, 생각의 형태>

10월 ‘한 달의 한 권’ 코너에서 준비한 책은 9월에 나온 신간입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출간한 최초의 만화 철학책’이라는 홍보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교육학자이자 만화가인 닉 수재니스(Nick Sousanis)의 (원제: Unflattening)입니다. 지난해 하버드 대학 출판부를 통해 미국 독자들과 만난 뒤, 올가을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미국도서관협회는 이 책을 ‘주목할 만한 학술도서’로 선정했고,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고의 그래픽노블이라 호평했다고 하는군요. 책 제목 ‘언플래트닝’은 간결하고 강렬한 메시지입니다. 고정된 틀 안의 원오브뎀(one of them)을 자초해버린 현대인들을 깨우는 알람이죠. 본문 내용을 인용하자면 “북쪽만 알고 위쪽은 모르는” 일차원적 사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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