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4건)

[이벤트 종료] “효성처럼 가족과 함께하세요!” 패밀리데이 사진 콘테스트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하지만 회사 일이 바빠서,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밥 한 끼 먹기는커녕 얼굴 한 번 보기도 참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마음의 1순위는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지요. 효성도 그런 마음을 잘 알기에,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대하여 마술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요. 온 가족이 영화나 뮤지컬 공연을 함께 보러 가고, 1박2일 체험학습이나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사진으로 담은 효성인의 추억 한 컷!” 효성 창원공장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남는 건 결국 사진뿐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것만 같은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릿해지곤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통해 선명해지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피어 오르고, 사진 속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또 하루를 버틸 에너지가 생깁니다. 그렇게 남은 사진을 여럿이 함께 구경하는 재미도 참 쏠쏠한데요. 창원공장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리프레시휴가 사진 콘테스트와 추계야유회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지금부터 창원공장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들을 보면서 올해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낼지, 추계야유회는 또 얼마나 행복할지 즐거운 상상을 해보세요~ 창원공장 리프레시휴가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창원공장 추계야유회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일하는 것 못지 않게 ..

[TAKE a PICTURE] 자작나무 숲길이 속삭이는 이야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입구에는 조각상이 하나 서 있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은 남자와 그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여자의 형상. 마치 눈을 감고 자작나무 숲에 이는 바람소리를 듣는 듯 여유로운 표정의 조각상을 보노라면 제 마음도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흙길을 따라 천천히 걷기 시작하지요. 하얀 기둥과 푸른 잎사귀들로 가득한 자작나무 숲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가면 마치 이국적인 유럽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무의 속살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한여름에도 새하얀 풍경이 펼쳐지죠. 저 숲길의 끝에선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살았던 오두막이 나타날 것만 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굴레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한 소로처럼, 저도 이곳에서 평화로운 여유를 누립니다. 자작나무 숲길이 속삭이는 이야기에 ..

[Take a Picture] 순간의 환희, 모스타르

지난해 5월, 아내와 함께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동유럽을 여행했습니다. 당시 방문했던 모든 도시가 아름다웠지만 그중 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시가지에 들어서자 모스타르를 동서로 가르는 네레트바 강이 에메랄드 빛으로 흐르고 있었고, 지중해와 서부 유럽의 건축 양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네레트바 강을 수놓은 아치형 다리, 유럽에서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진 다리 중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스타리 모스트’가 눈에 띄었죠. 이 다리를 기점으로 북쪽에는 가톨릭을 믿는 크로아티아인들이, 남쪽에는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타리 모스트는 1990년대 내전으로 인해 파괴되었..

[Take a Picture] 손에 잡힐 듯, 찰칵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표현하고 싶던 순간. 그때의 감동을 전부 담진 못했지만 그래도 잠시 눈을 감게 되는 사진입니다. 은은히 감돌던 온기, 고요한 바람, 이 성당을 보고자 전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여행자들의 표정, 귓가에 흐르던 넬라판타지아 선율…. 그 모든 게 일순 재생됩니다. 그러다 그 곁에 입을 쩍 벌리고 서 있던 제가 떠올라 ‘쿡’ 웃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수없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상상해봤습니다.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가우디는 무슨 마음으로 이 성당을 지었을까, 과연 그 웅장함을 전부 눈에 담을 수 있을까 등등이요. 스페인을 대표하는 가우디는 건축물에 들어가는 재료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건축가로 유명합니다. 창문틀, 지붕 귀퉁이, 벽돌 한 조각… 가우디 투어를 신청해 실제로..

[당첨자 발표] 봄을 담다가, 봄을 닮아간 사람들

땅 위에 솟아난 새싹. 마른 가지에 돋아난 노오란 꽃봉오리. 흩날리던 벚꽃잎. 벚꽃엔딩. 그리고 초록 잎으로 뒤바뀐 거리. 순식간에 지나간 봄의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두고 간직하며, 우리는 2017년의 봄을 떠올리고 그리워하겠죠. 살랑이는 봄바람과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보낸 봄날을요. 그리고 그렇게 봄을 담다가, 봄을 닮아간 당신을요. 사진전 봄의 따스함 - 류채우 님긴 추운 날을 견디고 핀 유채꽃과 긴 여행길을 끝나고 돌아온 여자친구.어느 날 나에게 두 개의 봄이 한꺼번에 왔다. 부모님의 마지막 모내기 - 김진만 님아버님이 올해 76세, 어머님이 70세입니다.평생 농사일만 지어 오셨는데, 이젠 연세도 있으시고 기력이 딸려 올해를 마지막으로 농사를 그만 지으신다고 합니다. 근50여년만 농사를 지으셨는데..

[Take a Picture] 봄 싱그러운 안녕

“절묘하다.”몇 년 전 봄날, 제주도 성산일출봉을 내려오는 길이 그랬습니다.기분 좋게 내리쬐는 햇살이, 적당하게 부는 바람이, 향기로운 들꽃들이 그리고 비췻빛 바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지금이야!”라고 외치는 듯한 풍경에 취해 저는 카메라를 꺼내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눌러 화답했습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정취가 인사를 건넸고 저는 이 모든 게 금세 사라질까 아쉬워 사진으로 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한 장에 담긴 제주도의 봄은 저를 그 시절, 그 장소로 되돌려놓습니다. 눈앞의 바다, 귓가에 맴도는 바람 소리, 코끝을 간지럽히는 꽃 향기, 모든 게 생생하다면 믿어지시나요. 다시 또 봄입니다.저는 또 하릴없이 그날의 봄을 찾아 카메라를 듭니다. 글·사진 | 효성캐피탈PU 투자금융팀 ..

[이벤트 종료] 봄을 담다가, 봄을 닮아가

눈 부신 햇살, 콧잔등을 간지럽히는 바람, 머리 위 살포시 떨어지는 꽃잎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이 적당히 좋은 4월입니다. 이처럼 좋은 날이 계속되길 바라지만, 곧 더워지겠죠? 몸도 마음도 아직 준비 되지 않았는데 말이예요. 도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왜 봄은 점점 짧아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거죠?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이대로라면 2017년의 봄도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릴 것만 같습니다. 2017년의 봄이 떠나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는 고이 간직해보세요.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요. 봄만 담긴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 사진 한 장이 여러분의 2017년으로 기억될 수만 있다면요. [이벤트 참여하기][다른 분들의 봄 사진 보기] 참여방법1. 여러분이 ..

[Take a Picture] 기적처럼 마주한 풍경 앞에서

야근이 없어 기분 좋은 날,그냥 집으로 가기엔 아쉬워카메라를 들고 동락공원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오늘따라 구름이 많은데 일몰을 찍을 수 있을까?’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해 질 녘까지 선착장을 서성였지요. 그렇게 한 시간의 기다림 뒤,거짓말처럼 붉은 노을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뷰파인더에 담긴 낙동강 구미대교의 낙조는참으로 생경하고 아름다웠지요.매일 출근길에 보던 일상의 풍경이마치 다른 세상으로 변한 것만 같았습니다. 우연히 기적처럼 마주한 노을빛에마음이 벅차 오른 순간이었습니다. 효성기술원 섬유연구Group 스판덱스연구팀 기보람 대리

[Take a Picture] 햇살 아래 손을 잡고

포근한 햇살에 마음까지 설레던 어느 날, 가족과 함께 강원도 정선 근처 양떼목장을 찾았습니다. 평소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저는 목장에 들어서자마자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었지요. 그렇게 늑장을 부린 사이 아내와 딸아이가 저만치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모녀가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 그 풍경이 세상 무엇보다 평화롭고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분명 아내와 딸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할 것 같았지요. 그렇게 손을 잡고 걸으며 우리는 또 하루를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창원공장 관리본부 인사팀 설웅부 대리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