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건)

[직장인 B급 뉴스] ‘당신의 2018년은?’ 아듀 2018

덮어놓고 회사에 다니다 보니, 벌써 2018년도 다 갔습니다. 이렇게 또 한 살 나이를 먹고, 이렇게 또 한 해 연차가 올라가는데, 왠지 우리는 1년 전 그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뭐한 게 있다고 시간은 그리도 빨리 가는지, 퇴근 시간은 그리도 안 오더만, 2018년은 벌써 안녕입니다. 그래도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는 노릇. 직장인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시간이었는지, 무엇을 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는지, 2018년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직장인의 2018년, 백 점 만점에 몇 점? 자신의 2018년은 백 점 만점에 몇 점인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직장인의 2018년은 78.8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답변자 중 무려 96.2%가 50점 이상의 점수를 매겼고, 특히 80점대라..

칠월칠석 한여름 밤의 로맨스, ‘영화 속 연인들의 다리’

해마다 음력 7월 7일이 다가오면 괜스레 애틋해집니다. 오작교에서 해후하고 있을 견우와 직녀 생각 때문이죠. 칠월칠석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견우성(星), 직녀성을 찾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한여름을 수놓는 로맨틱한 별자리, 하지만 이 밤이 가면 또 일 년을 기다려야 까마귀들이 다리를 놓아주니, 이거 애틋하지 않을 도리가 없네요. 칠월칠석 한여름 밤의 감성을 채워줄 영화 다섯 편을 골라봤어요. 견우∙직녀의 오작교처럼 연인을 이어주는 ‘다리’가 등장하는 작품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다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 사람과 만나고 싶으신가요? 어른 연인들 곁에 있어주던 ‘맨해튼 다리’ 영화 포스터출처: FilmAffinity.com(http://goo.gl/qajXyh) (Manhattan)∙ 각본∙감독: 우디 앨런∙..

[놀러와] 하나 된 마음으로 노래 위에 사랑을 싣고

월요일 저녁 8시, 마포 본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어김없이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옵니다. 목소리와 노래 실력은 제각각 다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 근무를 마친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단원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효성한마음합창단은 지난해 8월 창단한 이래 지금까지 5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회사 내 시상식, 창립기념일 행사 등 굵직굵직한 행사에서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노래를 통한 봉사활동에도 관심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 달에 네 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두 시간가량 진행되는 연습시간은 ‘가족 같은 합창단’을 지향한다는 모토답게 모든 단원이 한가족이 된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지휘자의..

사랑, 기다림. 그 절실함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앞으로 매월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들께 영화 이야기를 전해 드릴 설웅부 사원이라고 합니다. 봄의 따스함과 여름의 번성함이 공존하는 5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따뜻한 영화들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전쟁 사이에서 피어난 사랑, 콜드 마운틴 150년전… 미국 남북전쟁을 앞둔 시점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조용한 마을 콜드 마운틴(Cold Mountain)의 목수였던 인만(주드 로 분)은 어느 날 목사 아버지와 함께 이사온 아이다 먼로(니콜 키드먼 분)라는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두 사람 모두 다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어느덧 인만과 아이다는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잠시 동안의 평화와 행복은 곧 다가..

당신을 봄날의 연인으로 만들어 줄 직장인 소개팅 필승전략

바야흐로,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벚꽃이죠. 4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높은 고온 현상으로 인해 길거리에는 벌써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그 때문에 솔로들은 예기치 못한 고통을 받아야 했으니. 아직 마음의 준비도 못 했는데 아침저녁으로 벚꽃을 보며 가슴이 사무칩니다. 언제부턴가 벚꽃의 의미가 두 가지가 된 것 같아요. 연인들에게는 함께 맞는 아름다운 꽃비로, 솔로들에게는 외로움을 증폭시키는 기폭장치로 말입니다. 언제까지 벚꽃을 보며 슬퍼할 건가요? 당신도 꽃비를 맞으며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소개팅으로 내 짝을 찾아보아요! 소개팅을 시작하면서 1. 자네, 질문은 소개팅 당일까지 넣어 두게 요즘엔 서로 아무 정보도 모른 채 주선자와 동행해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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