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겨울옷'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아는 만큼 따뜻하다! 패딩 쇼핑 가이드

- 오리와 거위 털을 쓰는 이유는? ‘충전재’는 패딩 안에 들어 있는 보온용 소재입니다. 이불로 치면 이불 안에 들어 있는 이불솜과 같은 것으로, 주로 오리털, 거위털이 많이 쓰이죠. 오리와 거위는 겨울철 연못, 저수지 같은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고 사는데 체온을 뺏기지 않도록 몸에 솜털이 나 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이 솜털이 옷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반면 육지에서 생활하는 닭, 타조 같은 새는 충전재로 사용할 수 있는 솜털이 나지 않습니다. 거위와 오리 가슴 부위에 난 솜털이 바로 ‘다운’입니다. 크게 거위 솜털이 들어간 ‘구스 다운’, 오리 솜털이 들어간 ‘덕 다운’으로 구분하는데요. 구스 다운은 덕 다운보다 털이 길고 면적이 넓어 조금 더 따뜻합니다. 가격대 역시 덕 다운보다 높게 형..

‘따뜻함 한 겹, 포근함 두 겹’ 겨울옷 소재의 특징과 관리법

날씨가 추워지면서 옷장 깊숙이 넣어뒀던 겨울옷을 꺼내 입으려고 하니, 상태가 영 좋지 않습니다. 주름이 지고 늘어나고 보풀이 일어버린 옷들을 보니, 이 핑계로 또 새 옷을 장만하고 싶은 쇼핑욕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당신의 옷장이 빽빽해지지 않게, 당신의 잔고가 텅 비어버리지 않게,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의 겨울이 따뜻해지게, 효성이 다양한 겨울옷 소재의 특징과 관리 및 세탁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울(Wool) ‘울(Wool)’은 ‘모(毛)’라고도 불리며, 흔히 양털을 울이라고 칭합니다. 울 소재의 옷들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신축성도 뛰어나죠. 그리고 면 소재에 비해 구김이 잘 가지 않고 땀의 흡수력, 보온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허나 수작업에 의해 소량 생산되기 때문에 비싼 편이고, 예민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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