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이 정도는 입어줘야 패션의 완성

2013.06.11 10:07

 아웃도어, 이 정도는 입어줘야 패션의

 

 

OUTDOOR라는 단어에는 말 그대로 문(DOOR) 밖(OUT)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야외나 옥외를 지칭할 때 쓰는 단어로 출발하여 현재는 운동이나 등산으로 사람들이 즐겨 입는 패션을 대표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웰빙 열풍으로 시작된 실외 유산소 운동이 인기를 끌면서 아웃도어의 인기도 상당해진 요즘, 아웃도어는 명실공히 패션의 한 분야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웃도어

 

 
이는 소비자들이 아웃도어의 매력인 탁월한 활동성, 다양한 기능성에 눈을 뜬 결과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한파를 이기기 위해 바람막이나 패딩을 입고 출근했던 기억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웃도어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랍니다. 아웃도어 패션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요?

 

 

아웃도어룩 매치하기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출처 : 노스페이스코리아 홈페이지>

 

 

차가운 도시 여자, 남자들을 사로잡은 아웃도어는 직장인들의 의복 문화도 바꿨습니다. 한 때 일부 고등학생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바람막이가 이제는 양복 위에 걸쳐 입는 생활형 옷이 되었죠?

 

 

진격의 아웃도어

 


쌀쌀한 봄 가을, 사무실에 가디건 대신 바람막이를 가져다 두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덕분에 직장인들이 즐겨 입던 골프웨어나 쉽게 믹스매치하던 남성 캐주얼 의류 매출이 떨어졌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패션왕 아웃도어

 

필수아이템 중 하나인 레인코트입니다. 무채색 계열의 레인코트는 무난한 룩을 매치할 수 있지만 요즘은 비비드한 컬러가 대세! 비가 오는 날은 레인 부츠와 매치를 하는 것이 좋겠죠? 평상시 조금 쌀쌀한 날에는 힐과 매치를 해도 차도녀의 연출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

 


 
예전에는 패션을 위해서는 얼어죽어도 좋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워낙 섬유 소재나 제직 방식 자체가 방한, 보온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패션을 위해 추위나 더위는 이겨낼 줄 알아야 한다던 말은 이제 옛 말이 된 셈입니다.
 

 

야상


 

또한 남성들이 군대에서만 입던 야상(야전상의)을 이용한 여성들의 스타일링 역시 아웃도어 패션 붐의 반영이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야상의 경우 일반적으로 조금 큰 사이즈를 입는 것이 핏한 연출보다는 좋습니다. 어떤 룩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쉽게 매치할 수 있구요. 야상과 핫팬츠 그리고 레깅스와 컨버스 조합은 국민 조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아웃도어에는 어떤 소재가?

 


그렇다면 이러한 아웃도어에는 어떤 소재가 들어갈까요? 
 

 

에어로쿨 로고

 

 


당연히 기능성과 활동성을 보장하는 고급 소재여야 할 텐데요. 그 중에서 최고의 폴리에스터 원사로 평가받는 에어로쿨을 먼저 살펴볼까요? 에어로쿨은 효성에서 개발한 ‘흡한속건사’로 우수한 쾌적성과 속건성(빨리 마름)을 자랑합니다. 또한 흡한(한기를 흡수)기능까지 영구적으로 작용합니다.

 

 

퍼스트올로

<출처 : 퍼스트올로 홈페이지>

 

실제로 대한민국 이너웨어 대표브랜드 ‘좋은사람들’의 ‘퍼스트올로’ 역시 에어로쿨을 사용합니다. 어린이 이너웨어도 함께 만드는 브랜드인 만큼 원활한 환기, 통풍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3년 하반기에는 에어로쿨 소재 원단의 제품 구성비율을 작년보다 20~10% 확대해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스킨 로고

 


폴리에스터 원사 중 하나인 아스킨도 살펴볼까요? 아스킨은 비침 방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좋은 소재입니다. 방풍성과 흡한속건 기능도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의류뿐만 아니라 커튼, 소파, 인형과 같은 비의류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2013년 여름, 남성 캐주얼 크로커다일의 아스킨 소재 바지가 요즘 대박을 터뜨렸다고 하는데요. 크로커다일 측은 소재 본연의 청량감을 기본으로 다양한 디자인 포인트를 적용해서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올 여름 효성의 활동성, 기능성 원사와 함께 더욱 시원하게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웃도어 룩의 믹스매치로 보다 편한 회사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ㅡ^

 

 

효성의 여름 기능성 원사

 

 

 

-  에어로쿨(AEROCOOL)

 

 

에어로쿨 소재 옷

 

 

국내 최초로 개발한 흡한속건(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건조시키는 성질) 소재로, 에어로쿨은 이미 흡한속건 소재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에어로쿨은 특수 원사 단면제어 기술을 적용해 클로버잎의 형상을 갖도록 한 이형단면사로서, 4개의 모세관이 수분의 이동을 빠르게 진행시켜 천연섬유보다 빠른 흡수 및 건조가 가능한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입니다. 기존 흡한속건 소재보다 많은 통로를 갖고 있어 땀의 흡수 및 발산 기능이 뛰어나죠.


이 제품은 빠른 시간내에 땀을 흡수, 증발시켜 최적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성 섬유로서, 각종 스포츠웨어와 여성용 속옷 등 고기능 의료용 원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국내시험인증기관에서 실시한 기능시험에 따르면 효성의 에어로쿨은 땀 흡수력과 건조성이 일반 폴리에스터에 비해 2배, 천연섬유 면에 비해 30% 이상 뛰어나는 우수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에어로쿨은 이 밖에도 곰팡이나 악취발생이 적고, 수축률이 낮아 세탁과 관리에 편하다는 특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 아스킨 (ASKIN)

 

 

아스킨 소재 옷

 

감성과 기능을 겸비하였으며,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터치로 최상위 스포츠, 아웃도어브랜드, 속옷 브랜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유의 이형단면과 차별화된 중합물로부터 나오는 은은한 광택이 있으며 비침방지 효과, 직물 적용시 고밀도 효과에 의한 방풍성, 내수압 역시 뛰어난 제품입니다.

 

이형단면 형태에 기인한 원사의 부드러움과 직립성 또한 우수합니다. 추가로 직물, 경편 제품에서는 자외선 차단지수인 UPF 역시 최상급인 50+를 인증 받았습니다. 일본시장에서는 냉감 소재로 국내에서보다 인기를 더 누리고 있으며 GLOBAL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역시 강화되고 있습니다.

 

 

- 아쿠아-X (Aqua-X)

 


아쿠아-X는 최초로 개발된 냉감성(冷感性) 나일론 차별화 원사입니다. 기존 나일론 제품이 촉감은 뛰어나지만 폴리에스터 소재에 비해 기능성 구현이 어려웠다는 점에서 아쿠아-X는 나일론 원사의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입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과 흡한속건 기능(땀을 잘 흡수하면서도 빨리 마르는 특성)까지 포함하고 있어 땀이 많이 나고 자외선이 강한 더운 여름철의 활동성 의류에 적합한 소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에어로기어(Aerogear)


‘에어로기어’는 원적외선 방출 원사로, 원사 내에 포함된 특수 유기물질이 영구적으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효과를 줍니다. 원적외선은 혈액순환은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기능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만 원적외선이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에는 전 세계 스포츠, 아웃도어 시장에서 원적외선 트렌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링크바입니다.

 

섬유로 보는 2013 / 2014 패션 트렌드~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여름소년
    2013.06.13 11:29
    아스킨이나 다른 기능성 섬유도 어느회사가 선도하고 있는지 적어주면 더 좋을 듯...
    •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6.17 18:33 신고
      안녕하세요, 여름소년님~ 아스킨과 기타 브랜드는 효성 스판덱스PU의 섬유 브랜드입니다. 효성은 스판덱스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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