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식'& 임직원 900여명이 함께한 '사랑의 연탄 나눔' 현장을 가다!

Story/효성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식'
&
임직원 900여명이 함께한 '사랑의 연탄 나눔' 현장을 가다!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식

12월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는데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건 역시 '김장'이겠죠?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김장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효성은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2007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지난 1일, 본사가 위치한 마포 지역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조손가정을 위해 1만포기를
전달했는데요,
본사 이외에도 구미, 창원공장 인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도 3천 포기를 직접 담궈
전해드려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효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달식-
(오른쪽부터 효성 이상운 부회장, 조현상 전략본부 전무, 정선 자원봉사자 대표, 박홍섭 마포구청장)


임직원 900여명이 함께한 사랑의 연탄 나눔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필수 요건이겠지요?

11월에는 창립 44주년 행사나 휴무를 대신해 9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해 월동준비를 돕기도 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효성,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효성이 되고자합니다^^




이날 효성 임직원들은 마포구 내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 130여 세대에 5만장이 넘는 연탄을
전달했는데요,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사랑의 밥통도 함께 전해드렸답니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미소는 가득한 효성 임직원들의 표정, 동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