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부회장, 3년 만에 찾은 다보스서 부산 EXPO 유치 힘쓴다
- 2007년,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YGL, Young Global Leader)’ 선정
- 탄탄한 YGL 인맥 바탕으로 ‘한국의 밤’ 행사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 글로벌 리더들과 소통을 통한 비즈니스 협력 및 신사업 기회 발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세계 경제 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하여
글로벌 리더들과 소통하고 ‘2030 부산 엑스포(EXPO)’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4박 5일 개막한 제 53회 다보스포럼,
조 부회장은 2006년부터 꾸준히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여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보스포럼 참석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등 탄소 감축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졌으며,
친환경 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 효성그룹의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리는 ‘한국의 밤’ 행사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YGL)’ 출신 유력 인사를 비롯해 언론계,
문화계, 다국적기업의 글로벌 유력 인사들과 만나 부산 EXPO 유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또, 글로벌기업 CEO들과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다보스포럼 외에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업산업자문위원회(BIAC) 이사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경영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은 2007년,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YGL)’ 선정
2010년, 주요 20개국(G20) ‘영 글로벌 리더’ 조직의 ‘YGL G20 이니셔티브’ 에 유일한 한국인 멤버로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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